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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05 14:32
 글쓴이 : 소낭그
조회 : 598  

개밥바라기별 /


젖 안 뗀 똥강아지
몰인정 묶어두면

엄마야 구해줘요
사나흘 울어대다

아무렴 소용없구나
저 짖는 걸 잊는다

저물녘 어슴푸레
엄마는 멀리 있어

말 잃은 별빛 보며
눈시울 그렁그렁

어쩌냐, 제 말 버린 개
검은 두 눈 별빛을


베르사유의장미 17-05-05 15:06
 
. . . 님 잘 보고 가 옵니다
감사드리옵니다
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신나고 즐겁게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사랑속에 앉아서 노래하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소낭그 17-05-05 15:19
 
ㅋㅋㅋ 리플이 독특하시군요. 저도 그럼 시조풍으로...

라랄라 랄라랄라 랄라랄 라랄라랄
라랄랄 라랄라랄 라랄라 랄랄라라
라랄라 랄라 라랄라 랄라랄랄 라라라
라라리베 17-05-07 16:04
 
안녕하세요? 소낭그 시인님
창작의 향기 방에서 사유깊은시 눈으로만 잘 보고 있었는데
여기서도 뵈니 반갑습니다.
금성은 새벽에도 보인다죠
눈시울 그렁그렁 말 잃은 별빛일지라도 기다리면
또 볼 수 있음은 지친 영혼을 충분히 어루만져 주는 힘이 되겠지요.
좋은 시상 감사합니다^^ 늘 건필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소낭그 17-05-08 17:09
 
친한 형님이 시조를 좋아하셔서 따라 흉내를 내보는데...
시조, 이거 참 어렵군요.
시조는 못 쓰고 시조새처럼 화석으로 발견될 것 같습니다.
격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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