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담,무의)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작성일 : 17-05-05 14:32
 글쓴이 : 소낭그
조회 : 1269  

개밥바라기별 /


젖 안 뗀 똥강아지
몰인정 묶어두면

엄마야 구해줘요
사나흘 울어대다

아무렴 소용없구나
저 짖는 걸 잊는다

저물녘 어슴푸레
엄마는 멀리 있어

말 잃은 별빛 보며
눈시울 그렁그렁

어쩌냐, 제 말 버린 개
검은 두 눈 별빛을


베르사유의장미 17-05-05 15:06
 
. . . 님 잘 보고 가 옵니다
감사드리옵니다
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신나고 즐겁게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사랑속에 앉아서 노래하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소낭그 17-05-05 15:19
 
ㅋㅋㅋ 리플이 독특하시군요. 저도 그럼 시조풍으로...

라랄라 랄라랄라 랄라랄 라랄라랄
라랄랄 라랄라랄 라랄라 랄랄라라
라랄라 랄라 라랄라 랄라랄랄 라라라
라라리베 17-05-07 16:04
 
안녕하세요? 소낭그 시인님
창작의 향기 방에서 사유깊은시 눈으로만 잘 보고 있었는데
여기서도 뵈니 반갑습니다.
금성은 새벽에도 보인다죠
눈시울 그렁그렁 말 잃은 별빛일지라도 기다리면
또 볼 수 있음은 지친 영혼을 충분히 어루만져 주는 힘이 되겠지요.
좋은 시상 감사합니다^^ 늘 건필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소낭그 17-05-08 17:09
 
친한 형님이 시조를 좋아하셔서 따라 흉내를 내보는데...
시조, 이거 참 어렵군요.
시조는 못 쓰고 시조새처럼 화석으로 발견될 것 같습니다.
격려, 고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78 극한직업 - 옷수선 / Extreme job - Alteration Salty4Poet 05-27 2
1877 감자 꽃 鴻光 05-27 12
1876 코딩된 세상 - The Coded World (2) Salty4Poet 05-27 14
1875 쥐락펴락 鴻光 05-26 10
1874 뒷 모습의 아름다움 소슬바위 05-26 14
1873 지하철에서 석공 05-25 18
1872 시야에 꽃 鴻光 05-25 12
1871 예술가 의 길 소슬바위 05-24 15
1870 돌림자 鴻光 05-24 15
1869 늘그막 석공 05-23 21
1868 '사랑은 구걸이 아니란다" 鴻光 05-23 24
1867 찔레꽃 소슬바위 05-22 31
1866 같은 말 감정 鴻光 05-22 30
1865 사람 같은 사람 구본무 석공 05-21 29
1864 노름판 鴻光 05-21 29
1863 부처님 오신날 소슬바위 05-20 34
1862 산사의 밤 몽진2 05-20 37
1861 보리밥 鴻光 05-20 35
1860 다박솔 석공 05-19 29
1859 미꾸라지 鴻光 05-19 30
1858 4월 초파일 소슬바위 05-18 36
1857 밤새 두드린 손 鴻光 05-18 29
1856 초등학교 51주년 동창 소슬바위 05-17 35
1855 욱하는 성질 鴻光 05-17 43
1854 부부의 날 소슬바위 05-16 44
1853 시간 여행 鴻光 05-16 43
1852 가벼워 지려면 베풀어라 소슬바위 05-16 36
1851 엄청난 미래 - Our Tremendous Future (2) Salty4Poet 05-15 45
1850 신기한 황금 鴻光 05-15 31
1849 수정 속 순심 鴻光 05-14 3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