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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11 05:00
 글쓴이 : 鴻光
조회 : 190  

[꽃 도둑]
             鴻光

 

새싹이
웃자라서
순 잘라 다복하게

 

소국을
모양 있게
정성을 들였건만

 

생각이
고왔는지
아니면 못된 건지

 

뽑아간
그 마음을
뭐라고 하겠는가

 

해마다
같은 일 반복
손모가지 유전병


베르사유의장미 17-05-11 13:11
 
어머 어떻게 꽃을 가져가는지 모르겠사옵니다 . . .
님 잘 보고 가 옵니다  감사드리옵니다 그리고 이젠 꽃도 지켜야겠사옵니다 호호호
그럼 오늘은 전국의 꽃들이 긴장할것같사옵니다만 그래도 꽃을 지키는 맘으로 사랑스럽게 기쁘고 즐겁게 잘 보내시옵소서
천국에 온것같은 기분으로 라랄라 랄라 라랄라
鴻光 17-05-12 04:01
 
꽃 훔친 
그 사람은
두양심 자기 양심

아마도
良心이란
良心 안인 兩心이라

자기 집
놓인 그꽃에
말 한마디 고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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