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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07 00:01
 글쓴이 : 大元 蔡鴻政.
조회 : 363  
 안녕하십니까?

오랫동안 뜸하여 많이 서운하셨죠,

 저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보려고

이젠 작년이네요, 5월엔 한여름밤 그리움시조집,

10월엔 새 속담사전” 300구 추가해 13,300구 재판,

12월엔 신 고사성어” 1,000쪽을 출간하였습니다.

  이 모두가 음으로 양으로 보내주신 성원의 덕분을

찾아뵈옵고 인사드리지 못하여 죄송함 끝없습니다.

더 마음 가다듬겠사오니,

계속 변함없는 채질과 격려로 사랑 주세요,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분골쇄신하겠습니다.

  새해 무술년은 항상 웃음이 가득한 가장 뜻깊은 날 되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두루 하시길 기원합니다.

12월 끝자락 서서

       大元 채 홍 정

눈높이

맞춰 보려

낙엽이 뒹굴 듯이

파르르

떤 한 장의

달력에 기댄 일손

 

바통을

넘겨줄 찰나

왠지 몰래 시쁘다

 

나붙은

별종 딱지

올곧이 꽃피려고

 

홀아비

된 몰골로

남달리 버터 온 날

 

시린 맘

꽉 안아줄 임

어느 쯤에 올 거나

 

시쁘다 : 마음에 차지 않아 시들하다 

2017, 12, 21, 신 고사성어 출간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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