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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07 05:25
 글쓴이 : 鴻光
조회 : 66  

[우리는 친한 사이]
                          鴻光


노인도
아이 되고
생각은 백과사전

 

월중에
한 번이라
그것도 건너뛰고

 

하얗던
바람 소식
화롯불 지핀 가슴

 

티 없이
맑은 마음
순진한 웃음 터요

 

선하고
착한 모습에
우리는 친한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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