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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13 11:18
 글쓴이 : 몽진2
조회 : 73  

시간의 상처

             계영   이상근

 

아프니까

가을인가

그래서 단풍으로

 

바람에

흐느끼는

세월 먹은 잎새 하나

 

푸르던

지난 여름이

아픔으로 스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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