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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03 18:19
 글쓴이 : 하림
조회 : 349  

고난의 언덕 넘어 / 정채균

 

비바람 먹구름이 태평양 노닐다가

태풍의 핵을 잉태 배불러 북상하니

힘없이 무너져가는 인간들의 바벨탑

 

아서라 노아시대 의인도 있을진대

지난해 산사태로 휩쓸린 보금자리

아직도 움막에 사는 노인네를 기억해

 

누구나 어디에나 적당한 분량 있어

많지도 부족지도 않을 만큼 채워줘

축복한 하늘 소산에 감사하는 가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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