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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09 18:56
 글쓴이 : 소슬바위
조회 : 59  

 

 



        멍에 짊어진 삶/深川 李周燦

        우리가 사는동안 힘겹고 고달픈건

        사물은 모두가 다 타고 난 숙명대로

        꽃들도 흔들리면서 피어나는 걸 보라

        세상에 아픔없이 존재하는 생물있나

        고통이 있어야지 결과가 무르익는

        인생은 주어진 삶에 얽매여서 사 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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