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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10 00:33
 글쓴이 : kgs7158
조회 : 380  


오늘 기적처럼 북에서 님들이 남으로 두벅두벅 걸어오셨다

새해의 기적,,,,얼굴을 보니 울남한얼굴이랑 똑같다 ㅎ

이토록 정겹고 방가운 얼굴들인데 왜 선하나긋고 미움만 쌓는가?

가거라 삼팔선,,,,,,,,,,,오세요 남북통일 ㅎㅎ


kgs7158 18-01-10 00:38
 
내고장 칠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계절
이마을 전설이 주저리주저리 열리고
먼데 하늘이 꿈꾸며 알알이 박혀
하늘빛 푸른바다가 가슴을 열고
흰 돛단배가 곱게 밀려오면
내가 바라는 손님은 고달픈몸으로  청포를  입고
찾아온다했으니             
내 그를 맞아 이 ㅍ도를따면
두손을 함뿍 적셔도 좋으련  아이야 우리식탁엔

은쟁반에 새하얀 모시수건을 마련해두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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