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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17 13:54
 글쓴이 : 이혜우
조회 : 95  

마냥모 / 이혜우

 

늦었지만 반가운 비가 온다

천수답에 물을 대고 논두렁 부쳐

늦게나마 대용 갈이 하지 않고

모내기하게 되어 다행이다

 

손이 모자라

하루 벌어 열흘 먹는 절기라

죽은 사람도 깨워 일으킨다

오전에 심어야지 오후는 그만큼 늦다

 

땟거리 준비도 하 바빠서

서둘러 하지감자 벗겨 썰어 넣고

밀가루 반죽으로

수제비 떠 끓여 먹고 쉴 새도 없다

 

도랭이* 입고 모내기 나서는 모습

엊그제와 같이 눈앞에 다가선다.

 

도랭이* 볏짚, 밀짚으로 만든 우비


메밀꽃산을 18-05-20 22:34
 
도랭이    하면  지금  젊은사람들은  모르지요
아마도  우리세대  사람들이나  알것 같아요

도랭이  입던  시절이면  아마도  나이롱  양말  간신히
 나올법한  세대 
 지금생각하면  참  배고픈  시대였ㅇ
던것 같아요
  전 겔러리반 군자역에 살고있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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