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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06 17:41
 글쓴이 : 우주의세계
조회 : 29  
오후의 하늘은 오늘도 흐려
흐린날 이란것을 알아채지 못하게
밤이와 어두움속에
별빛을 바라본적이 얼마나 있느냐고
물어봐
기억속에 있으면 된다고 봐
뭐든것 들을 의미있게 보려다가도
어느덧 그 모든건 중요하지 않다고 봐
그냥 살아가는것 중에서
내가해야할 일을 끝마치고 난 후의
나의 어떠한
세계에 대해서 이야기해
끝마치고 난후의 내가 있어
작은 어떠한 세상을 향해
바라봐 세상은 아름다운데 
한눈을 팔다가 넘어지진 말라고해

세상은 세상이고
나는 나 이고

별개인것 같은데
같은 공간을 나누어 살아가
세상은 참 넓어
우물안 세상에 있지 말라고들 말해
그런데도
세상을 바라보는 것에 눈을 돌리면
내가 자꾸 사라져가
결국 나는 우물안으로 도망을 쳐
나를 이루기위해
넘어지지 않기위해
적당히 공존한다는 마음으로
살아가 
넓은곳 보다는 
적당히 내가 할수 있을 만큼만의
세상에 나를 가진다는 마음이 옳을것같아
그게 나를 이루는 방법일까
의문이야

사람들은 많은 이야기를 해
나는 쓰면서 이야기를 해
대화가 잘 안될때
여기로 와서 편지를 써
내 이야기 들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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