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창작의 향기
  • 소설·수필

☞ 舊. 소설/수필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작성일 : 17-03-26 16:32
 글쓴이 : 베르사유의장미
조회 : 596  

어느 아름다운 나라에

제일 양지바른 중앙에 자리한

넓고 웅장한 큰궁전의 하루가 시작되네

 

은은하고 향기로운 방안에

우아한 공주님들 그사이에 최고로

돋보이는 매력있고 행복한 주인공

 

제뉴얼 공주님이 다소곳이 앉아

열심히 자수를 놓고 계시는걸

 

방앞엔 항상 준비된 황금마차

그리고 여기 저기에 서 있는 몇명의 경호원들

 

무료한 공주님의 산책이 시작되네

이시간이면 어디에선가 기다린듯이 나타나는

또 한분의 주인공 명한왕자님 역시

함께 산책을 하려나보다

 

두분 담소를 나누시며 연꽃들이 유혹하고

앙증맞은 물고기들이 즐겁게 뛰노는

호수를 지나 각양 각색의 다양한 꽃들이

만발해 있는 정원속 벤치에 앉아 잠시 쉬다가

또 다시 즐거운 파랑새들의 노래를 들으며

마치 한 폭의 그림속을 걸어 다니시는것같은 두연인

 

정원속으로 연못가주위를 두 세바퀴 돌고 돌아

이제는 아쉬운 작별을 나누네

 

다음을 기약하고서 왕자님은 순식간에

바람과 함께 사라지고 공주님은 산책을 끝내고 돌아와

차한잔의 여유를 즐기시며 또 다시 자수를 놓으려는지

준비중이시다

 

어느새 베르사유는 오후 5시를 가르킨다 . . .

 

그리운 베르사유

동경의 베르사유

영원히 기억하고 잊지 못할

꿈과 환상의 베르사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22 활화강수 하얀풍경 11-21 45
821 TV 뉴스를 바라보면서 ! ! ! 시몬이 11-20 45
820 무시 음악거리 11-18 68
819 우리가 바라는 세상 김상협 11-18 52
818 친구 도일운 11-16 82
817 인간 안 될 놈 童心初박찬일 11-14 91
816 홍시가 열리면 아무르박 11-08 143
815 가을의 문턱에서 도일운 11-08 117
814 쓰라린 아픔 하얀풍경 11-01 158
813 아픔,고통,분노 하얀풍경 11-01 111
812 억새꽃 향기, 민둥산 힐링 등산 ! 시몬이 10-30 120
811 칠보산(七寶山)… 시몬이 10-29 126
810 김삿갓묘역에서 김해인. 10-23 214
809 수필문-시침과 분침의 갈림길 童心初박찬일 10-19 186
808 우리동네 三峰山. 시몬이 10-16 217
807 작은 감투 시민의소리 10-15 192
806 젓대소리를 찾아서 (7) 김해인. 10-08 271
805 젓대소리를 찾아서 (6) 김해인. 10-08 238
804 젓대소리를 찾아서 (5) 김해인. 10-06 259
803 젓대소리를 찾아서 (4) 김해인. 10-06 253
802 그날에는... 장 진순 10-05 246
801 홍0임 형수님의 팔순 축사 시몬이 10-04 262
800 젓대소리를 찾아서 (3) 김해인. 10-01 268
799 젓대소리를찾아서 (2) 김해인. 10-01 287
798 젓대소리를찾아서 (1) 김해인. 10-01 321
797 "요즘 별일 없으시지요." 시몬이 09-21 350
796 장고 소리 '지평선이 열리며' <수필> (2) 김영채 09-16 573
795 유리 꽃 하얀풍경 09-15 304
794 식물의 신비 손계 차영섭 09-08 318
793 삶은, 눈뜨고 꿈꾸는 꿈의 여행이다 /수필 parkyongsukyon… 09-06 399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