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창작의 향기
  • 소설·수필

☞ 舊. 소설/수필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작성일 : 17-08-17 21:26
 글쓴이 : 그린Choon
조회 : 246  

사람의 의미(+)

 

 

며칠  어느 인터넷 사이트에서 사람은 삶과 앎의 합성어라는 정보를 접했다 지식이 참인지는 검증하진 못했으나 그럴듯 하고  괜찮은 정의라고 생각했다사람은 태어나면서 부터 거의 모든 것을 학습하며 살아간다 정의는 사람의 인생이 알아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말해 준다.

 

아는 만큼생각하고 상상하고 창조할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인터넷은 사람으로써 앎의 욕구를 충족시키는데 더할나위 없이 좋은 도구이다안다는 그것은 생각할  있다는 것이고 행동할  있다는 것이다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하지만 사실  무식은 적당히 안다는  아닐까아무것도 모르면 그것에 대해 아무 생각도 없고 행동에 옮길 의지도 생기지 않기 때문이다.

 

반대로 너무 많이 알면 이것 따지고 저것 따지다가 행동으로 옮겨야  시점을 놓지게 된다하지만 적당히 알면 상황과 목표가 뚜렷할  행동으로 옮기기 쉽다그러므로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은 적당히 알면 용감하다로 재해석 해야 한다.

 

사람의 정의가 알아가는 이다 기가막히지 않나어쩌면  개인의 정체성은 그가 가지고 있는 (지식) 의해 정해질 것이다.  사람의 직업종교취미특기관계 등등으로  앎이 각각 다르다그가 만약 의사라면 그의 앎은 인체와 질병에 관한 지식으로 가득할 것이고 그의 종교가 불교라면 그의 사고와 의식은  종교의 세계관과 가치관에 기반한 앎에 의해 만들어 지고 살아갈 것이다.

 

 흔한 명언,아는 것이 힘이다. 라는 말은 사람이 살아 가는데 무엇을 알고 얼마나 바르게 아느냐에 따라  인생이 풀리기 때문이 아닐까인류는 오랜 세월동안 상식적으로 가지고 있었던 (지식) 오류를 끊임없이 수정하며 살아왔다지구가 평평하다는 앎은 잘못된 지식이었다지금도 우리 인류는 잘못된 앎을 많이 가지고 있을 것이다사람바로 인간은  앎을 추구하는 존재이다필자가 교회를 다니면서도하나님의 은혜를 느끼면서도 의심하고 괴로워 하고 질문하는 것은 바로 앎을 갈망하는 사람인간이기 때문이다

 

---

http://text4soul.website/korean_index.php

내쉬빌 한인 네트워크

 

 


그린Choon 17-08-24 21:18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골로새서 1:1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09 수필문-시침과 분침의 갈림길 童心初박찬일 13:42 1
808 우리동네 三峰山. 시몬이 10-16 32
807 작은 감투 시민의소리 10-15 35
806 젓대소리를 찾아서 (7) 김해인. 10-08 72
805 젓대소리를 찾아서 (6) 김해인. 10-08 51
804 젓대소리를 찾아서 (5) 김해인. 10-06 75
803 젓대소리를 찾아서 (4) 김해인. 10-06 58
802 그날에는... 장 진순 10-05 71
801 홍0임 형수님의 팔순 축사 시몬이 10-04 61
800 젓대소리를 찾아서 (3) 김해인. 10-01 85
799 젓대소리를찾아서 (2) 김해인. 10-01 91
798 젓대소리를찾아서 (1) 김해인. 10-01 106
797 "요즘 별일 없으시지요." 시몬이 09-21 156
796 장고소리 '지평선이 열리며' <수필> (2) 김영채 09-16 286
795 유리 꽃 하얀풍경 09-15 132
794 식물의 신비 손계 차영섭 09-08 173
793 삶은, 눈뜨고 꿈꾸는 꿈의 여행이다 /수필 parkyongsukyon… 09-06 211
792 (단상) 암 스트롱 보고서 길벗514 09-04 141
791 네잎 클로바. 시몬이 09-04 209
790 2017년 전반기 유적답사 손계 차영섭 08-29 145
789 할아버지의 호박 김해인. 08-29 282
788 (폰카 에세이) 꽃감자 길벗514 08-29 167
787 우상의황혼 08-27 190
786 밥을 던졌다. 혀비맘 08-26 200
785 시마을 메뉴 개편 안내 운영위원회 08-25 184
784 ‶어린왕자″를 읽… 시몬이 08-24 214
783 마땅하고 옳은 말 배야 08-24 237
782 (수필) 단 한마디 / 정주환(중2) (3) 바보시인 08-23 239
781 99년 만의 개기일식 D-2 그린Choon 08-20 203
780 (단상) 사람을 심으면... 길벗514 08-18 245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