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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01 09:38
 글쓴이 : 나탈리웃더
조회 : 386  

산다는 것의 의미


사람은 세상에 왜 태어 나는 것일까

왜 번식하며 생존 하여 여기까지 왔을까

진즉에 도태되어 지구상에서 사라져 버릴수도 있을텐데

끈덕지게 살아 남아서 신 처럼 지구상에서 군림을 하고도

뭔가를 채우지 못하여 허덕이고 있을까

인간의 세상이 늘  슬프고 외롭고 고독한 것일까

맛있는 것을 많이 먹고 사는데 사람들은

우울한 표정으로 지내는 시간이 많다

돈이 많은 사람은 돈을 휴지조각처럼 찢어서 쓰고 버리며

물쓰듯 써대고 다니며 표정은 슬픈 표정을 짓는다

이렇게 풍요로운데 사람들은  그 모든것이 가식일까

행복을 숨기고 거짓으로 슬픈표정을 짓고 사는 것일까

이런 가면 같은 세상에 위화감을 조장 하고 있는것은 가면이 

분명하다


슬픈 표정의  인간들은 뒤로 돌아서서 가면을 벗고

즐거워서 배꼽이 빠질 지경으로 웃고 있을 것이다


불쌍한 인간들은 숨길 가면이 없어서

좋으면 좋다고 입을 쩍쩍 벌리고 격조 없이

슬프면 슬프다고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며

눈물을 찔금찔금 거리는 인간이다

그리고 세상에 이런 인간들이 너무 많아서  차고 넘치고

있다는 것이다

껍데기 만 존재하는 불쌍한 인간들 가난한 인간들

서로서로는 그런 표정들에는 큰 관심이 없다

알아봤자 다 그렇고 그럴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이 즐거움을 모르면 슬프다고 하고

외롭고 고독 하다고 한다

그러면 인간을 즐겁게 하는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인간이 기쁘기 위하여 세상에 왔다면

기쁜 것들은 무엇일까

미각의 기쁨을 느끼기 위하여 세상으로 왔을까

잘먹고 편히 사는 것이 기쁨일까

무병 장수 건강이 기쁨일까

뼈 빠지는 노동속에서 기쁨을 얻을까

부를 취하고 있는 인간이나

찢어지게 가난한 인간이나 

행복하지 못하다


인간은 이래도 저래도 늘 불행해 보인다

왜 그렇게 행복하게 보이지 않는 것인가

언제쯤 인간은 매일 행복하게 살까

껍데기만 존재하는 불쌍하고 

거지 같은 가난한 내 인생은

미치도록 행복 하고 싶을 뿐이다


인간은 행복하기 위하여

저 세상에서 이 세상으로 태어 났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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