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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22 10:06
 글쓴이 : 김상협
조회 : 194  

우리는 개, 돼지인가?

 

몇 년 전에 어느 후보자의 아들이 미개한 국민이라 했다가 혹독한

대가를 치루었고. 얼마 전 고위직의 공직자가 개, 돼지라고 국민을 평가해

짤 릴 번 했다가 유관기관의 해석으로 회생 했다

전체 국민에 대한 무참한 모독에도 살아남은 건 다수가 개, 돼지 만 도

못한 행동을 하면서 살기 때문이다. 전직 대통령 중 국민 앞에 청렴하고

당당하게 임기를 마친 사람 있는 가?

재벌 총수 중에 감옥 가지 않은 사람 얼마나 되나?

국회의원, 대학총장, 교수, , 경 등 어느 분야인들 자유로울 수 있을까?

기업을 하던, 사업을 하던 법인세, 부가가치세 정확하게 내는 사람 얼마나 될까?

그러면서 뉴스 보면서 욕하지 마라!

우리의 그런 수준 속에서 그런 수준의 사람을 우리가 선출했기 때문이다

 

중학교 다닐 때 이층 계단위에 "boy's be ambitious"(젊은이여 야망을 가져라)

라는 글귀가 붙어있었다 젊은이여 큰 꿈을 가져라 로 이해했었으나

지금 생각해보니 클라크총장의 뜻은 젊은이여 배우고 익혀 사람답게

살아 라 아니었나 생각 된다

교육을 받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사람답게, 더불어 사는 질서를 배우는데 있다.

지식만을 위한 교육이 계속되는 한 이 사회의 병폐는 계속 된다

GDP 3~4만 달러를 넘으면 무엇 하나?

, 돼지 같은 삶이라면?

살아온 길을 돌아보고 잘못된 것을 성찰하여 고치지 않으면

실패한 세상, 실패한 인생이 되고 만다.


다연. 18-04-30 06:32
 
김상협시인님
그저께 출사때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아래글 읽고 많은 공감하네요
아마두 독자 한명 추가?일수도요 ㅎ
인사놓고 갑니다 늘 건안하세요~~꾸~~우~~벅~~
김상협 18-04-30 18:53
 
다연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좋은 날에 좋은 분들과 즐겁게 보낸 하루
기억의 한 편에 남겨진 추억이 될 것 같군요
늘 건강하시고 편안한 날들이 되시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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