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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23 02:37
 글쓴이 : 또르륵
조회 : 137  
 나는 나의 삶의 가치를 모르겠다. 

 나는 인간이 편히 쉬기만 하고 살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밤마다 나를 괴롭히는 벌레 떼와도 같은 잡념들 때문이다. 그 잡념들은 나의 삶의 가치와 존재에 대해서 의구심을 품게 한다. 나는 왜 존재하는가? 이 넓은 우주에 왜 우리는 인류라는 문명을 이루고 살고 있는가? 왜 우리는 한없이 작은 존재인가?에 대한 솟구치는 의구심은 그 누구도 나에게 알려줄 수 없다. 그래서 나에게 명목없는 쉼이라는 것이 너무나도 괴롭다.
 인간은 누구나 지친 몸의 피로를 푸는 휴일이 있다. 당장 휴일이 없어도 언젠가 자신의 휴식을 갖게 될 것이다. 
 나에게는 쉼이란 너무나도 힘들다. 끝없이 괴로운 생각을 가져다 줌에 나는 끊임없이 몸서리칠 수밖에 없다.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답에 대한 생각은 한없이 작은 나에게는 너무나도 괴로운 주제일 것이다. 최소한 내가 인간으로서 사회 생활을 할 때엔 그러한 잡념이 들지 않는 다는 것. 내가 알수 있는 것은 그것 뿐이다.
 그렇기에 나는 내 삶의 존재의 가치가 쉼이라는 시간에, 밤이라는 시각에 나는 너무 괴롭다. 아직 나는 이루고 싶은 것이 많고, 내 삶에 대한 가치와 존재의 증명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일 것이다. 나는 나 자신이 내 삶의 가치를 찾기 위해 끊임없는 여행과 고찰을 해야 함에 나의 고행을 미리 응원한다.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나의 삶의 가치를 꼭 찾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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