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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25 16:35
 글쓴이 : 전재형
조회 : 197  
하루의 끝에서 쓰는 일기장

2017년 3월 어느날
하루의 시작과 끝이
뿌연 안갯속 같다
하루 하루가
똑같거나 비슷하다
어제도 오늘도
만원버스 에 서서 졸다가
전투적으로 키보드를 두드리고
지치고 지쳐 하루가 끝나간다
아마, 내일 이시간 에 쓰는 일기장에는
편안했던 하루가 물들수 있을까?


2018년 3월 어느날
오늘도
만원버스 에 서서 졸다가
전투적으로 키보드를 두드리고
지치고 지쳐 하루가 끝나간다
아마, 내일 이시간 에 쓰는 일기장에는
편안했던 하루가 물들수 있을까?




문정완 18-03-28 22:52
 
우리가 흔히 시적인 표현이다 라는 말을 일상에서  또는 티비나 신문의 광고문구를 보면서 느낄 때가 있죠
다른 말은 다 제쳐두고 단 한줄도 시적인 표현이다는 말에 공감을 가질수 있는 문장은 본문에서 한줄도 없는 것 같습니다
시를 쓸때 고민을 좀 진지하게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봄날 좋은 시 많이 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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