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비평토론
  • 비평·토론

(운영자 : 김이율,활연,문정완)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비아냥, 욕설 등으로 다른 문우들의 창작의욕을 저하 시킬 경우 글쓰기를 차단 할 수도 있습니다

 
작성일 : 18-03-27 19:40
 글쓴이 : 형식2
조회 : 134  

나주 곰탕



까만색 앞접시를 들고 

우리 아빠 손이 색깔이야, 진홍빛으로 

흐드러지는


그때부터 봄이었다

 

꽃샘처럼 우리 사이에 

그릇 곰탕은 오고 


나는 고기 조각들을 건져

당신의 아버지, 까만  같은 

앞접시 위에 

공손히 쥐어드렸다


그 손으로 소중히 가꿔왔을 

당신의 봄을 생각하며



형식2 18-03-27 19:46
 
좋은 연시입니까?
문정완 18-03-28 22:36
 
좋은 연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솔직햐ᆢ

아빠 ᆢ 시어의 사용으로서는 좀 부적합하다 싶고요
좀 더 다듬는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형식2 18-03-28 22:45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삼생이 18-04-02 19:51
 
형식님은 솔직히 초보가 아니지요?

이 시의 구조상 아빠 라는 단어는 문맥상 필요 합니다.

그래야 이시는 돋보입니다.

그런데 참고 하겠다는 데

놀랍습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비평방 운영규칙 (11) 운영위원회 07-07 2265
254 저녁에 일하자 04-21 4
253 시인이 뭣이 길래 (1) modory 04-21 28
252 위로-눈물엔 뿌리가 있다 (4) 형식2 04-19 45
251 반신욕 (3) 형식2 04-17 62
250 반쪽 인간 (2) 형식2 04-16 39
249 (3) 형식2 04-15 62
248 담배꽁초들 (2) 형식2 04-12 61
247 유랑 열차 (1) 형식2 04-10 58
246    춤의 손잡이 (1) 형식2 04-15 31
245 외로운 운동회 (2) 형식2 04-06 64
244 봄감기 (3) 형식2 04-05 94
243 나무 (2) 전재형 03-29 197
242 여전히 아름답더라 (2) 전재형 03-29 134
241 탈수 중 (5) 형식2 03-28 144
240 사랑하였네 (3) 전재형 03-28 142
239 나주 곰탕 (4) 형식2 03-27 135
238 탈출 (4) 형식2 03-27 99
237 광장 사람들 형식2 03-27 69
236 하루의 끝에서 쓰는 일기장 (1) 전재형 03-25 119
235 (1) 전재형 03-25 114
234 바람의 향기 전재형 03-25 95
233 광화문역 목수 (2) 형식2 03-24 122
232 그리움 (5) 전재형 03-19 227
231 만석 버스 (3) 형식2 03-15 194
230 영국 총리 (2) 형식2 03-15 150
229 땡땡이 (3) 형식2 03-14 193
228 진동 버스 (2) 형식2 03-12 160
227 김치가 익어가는 시간 (2) 형식2 03-06 214
226 외계인 ㅡ 퇴고 (1) 형식2 03-05 168
225 외계인 (1) 형식2 03-01 184
 1  2  3  4  5  6  7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