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비평토론
  • 비평·토론

(운영자 : 김이율,활연,문정완)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비아냥, 욕설 등으로 다른 문우들의 창작의욕을 저하 시킬 경우 글쓰기를 차단 할 수도 있습니다

 
작성일 : 18-03-27 19:40
 글쓴이 : 형식2
조회 : 263  

나주 곰탕



까만색 앞접시를 들고 

우리 아빠 손이 색깔이야, 진홍빛으로 

흐드러지는


그때부터 봄이었다

 

꽃샘처럼 우리 사이에 

그릇 곰탕은 오고 


나는 고기 조각들을 건져

당신의 아버지, 까만  같은 

앞접시 위에 

공손히 쥐어드렸다


그 손으로 소중히 가꿔왔을 

당신의 봄을 생각하며



형식2 18-03-27 19:46
 
좋은 연시입니까?
문정완 18-03-28 22:36
 
좋은 연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솔직햐ᆢ

아빠 ᆢ 시어의 사용으로서는 좀 부적합하다 싶고요
좀 더 다듬는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형식2 18-03-28 22:45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삼생이 18-04-02 19:51
 
형식님은 솔직히 초보가 아니지요?

이 시의 구조상 아빠 라는 단어는 문맥상 필요 합니다.

그래야 이시는 돋보입니다.

그런데 참고 하겠다는 데

놀랍습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비평방 운영규칙 (11) 운영위원회 07-07 2626
276 짝사랑 마파람 09-16 38
275 거미집 (3) 칼라피플 09-15 69
274 (4) 칼라피플 09-13 91
273 밤의 그림 (3) 박도 09-12 70
272 無形의 공간 (1) 박도 09-09 80
271 실종된 인성 (2) 장 진순 08-31 191
270 오디 (4) 마파람 08-03 217
269 청운 (2) 존재유존재 07-08 304
268 풍경1 (3) 형식2 06-17 346
267 짝달리기 (3) 형식2 06-14 261
266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스탠드옷걸이 (2) 형식2 06-13 203
265 광화문에서 (2) 형식2 06-07 216
264 이어폰 속에 뱀이 산다 (5) 형식2 06-04 260
263 할머니 겨드랑이에선 온수 냄새가 난다 (4) 형식2 06-01 208
262 하늘에서 지우개가 떨어진다 (4) 형식2 05-31 239
261 콜라의 내력 형식2 05-24 150
260 손톱깎기 (2) 형식2 05-22 254
259 철새 날갯짓 (1) 先存 권성종 05-18 223
258 미아(퇴고) (2) 형식2 05-11 233
257 방문 (2) 형식2 05-09 265
256 12월 (2) 형식2 05-07 201
255 종이책 (2) 형식2 05-03 204
254 여름 (3) 형식2 05-01 256
253 통지서-한 발 물러서서 볼 것 (4) 형식2 04-23 346
252 저녁에 (1) 일하자 04-21 253
251 시인이 뭣이 길래 (3) modory 04-21 379
250 위로-눈물엔 뿌리가 있다 (3) 형식2 04-19 273
249 반신욕 (3) 형식2 04-17 248
248 반쪽 인간 (2) 형식2 04-16 231
247 (3) 형식2 04-15 230
 1  2  3  4  5  6  7  8  9  10  

select count(*) as cnt from g4_login where lo_ip = '54.156.51.193'

145 : Table './feelpoem/g4_login' is marked as crashed and should be repaired

error file : /board/bbs/board.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