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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28 04:34
 글쓴이 : 전재형
조회 : 251  
진정으로 사랑하였네

홀로 찾은 갈대밭에 서서 
너를 회상하였네

누군가 나처럼 그리운이 를 찾아
홀로 이곳을 찾았다면
검은 바다 비치는 포장마차에 앉아
소주 한잔 부딪히리라

어찌 슬프도록 아름답지 않은가
희미해져 버린 향수를 찾아
홀로 이곳을 찾은이여 그리운이여

그 또한 나와 같다면
이 한잔 술잔에 그리운 이 담아
손가락만 스쳐도 설레던
그때의 우리 되지 않겠소?


문정완 18-03-28 22:33
 
시 전졔의  팩트는 너무 뻔한 내용물로 이루어진 혼자만의 독백같습니다
단지 시의 형식을 차용한 부산물에 지나지 않는다 싶습니다
또한 시에서 사용된 언어의 맛 또한 구스럽다는 지적에서는 자유롭지 못할 것 같습니다

문장의 표현과 사용하는 시어를 좀 더 고민해서 시쓰기를 하면 좋겠다는 독자의 생각입니다
시쓰기 초입에서 겪는 누구나의 오류이겠지만.

봄날 좋은 시 많이 쓰십시오
     
전재형 18-03-29 01:31
 
사실 평소쓰던 방식과 거리가 멀게끔 쓴 거였습니다.

누군가에 보여준다는 것 보다는 혼자 독백하는 기분으로 써내려간것이고
오래된 연인이기에 조금 옛스러운 표현방식을 사용한것입니다

충분히 비평 받을 만한 것이지요
저또한 이 글을 쓰면서 아 이런 비판 을 받겠구나 예상 했던 일이였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문정완님
의도한 부분을 독자들이 아 의도하였구나 라고 읽지 못한다면 그건 고쳐야 할 부분이겠네요

감사합니다 !
          
전재형 18-03-29 01:33
 
제가 올린 다른 시들도 비평 해주실수 있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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