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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28 23:50
 글쓴이 : 형식2
조회 : 254  

탈수 



볼록한 창문을 내다본다

우주선에  탑승한 에스트로넛처럼

돌아,돌아가는 우주를 본다


옷가지들은

도킹하듯

하나로 이어지고


흔들리지 않으려 손잡이에 

키가 닿지 않는 아이가

서로 팔을 엮는 ,


겨울을 건너기 위해

바닥에 몸을 기댄 노인이

나눠 덮는 체온을,


본다


발바닥까지 울려오는

세탁기의 작동 

아니


돌아,돌아가고 있는 

행성의 진동


점차 

물기가 잦아드는 느낀다


전재형 18-03-29 01:40
 
제가 문학적인 상식이 부족하여...
이 시 에 내포된 의미가 어떠한것인지..ㅠㅠ 설명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공부 하고싶습니다!
문정완 18-04-01 03:43
 
전체에서 예로 한가지를 지적한다고 하면

2연을 무의미하게 나열하지 말고 그 상황을 바라본 대상이나 시에서 제시하고자 하고 의미로 밀착을 시켜 보시기 바랍니다

일단 그부터 우선순위인 것 같습니다 각 연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호환하지 못하는 미숙한 부분들이 덜컹거린다는 생각입니다

이 봄, 좋은 시 많이 만나시길 형식님^^
삼생이 18-04-02 19:43
 
이 위의 시를 읽고 미숙하다고 한다면 천재와 평범함의 차이를 형식님이 증명해 준 것입니다.

이해를 못하는 것은 시를 쓰는 자가 왜 시를 쓰는 지 자기 자신도 이해를 못하는 것입니다.

이 위의 시의 위대함은 상상력을 문자로 표현 한 것이 위대하며

감히 소질도 없는 겉 멋만 든 멍청이들은 이해를 못합니다.

자신이 상상한 영상에 적어도 시적으로 함축하려는 의도가 돋보입니다.

훌륭한 시 입니다.

평범하고 욕망적인 의도를 가진 사이비 선생들에게 속지 마시고

남들과 다른 상상으로 문학을 만드세요.

다른분들이 요구 하는 것은 유치원생도 아는 내용 입니다.

더 분발 하세요.

더 건방져 지세요.

.
형식2 18-04-02 20:08
 
부족한 이 시에 공감을 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문정완 18-04-03 06:16
 
파문씨 욕 억지로 참는다 운영자가 뭔지 ᆢᆢᆢ 아니면 진짜 ᆢ

남이 평을 하고 질문을 던진 것에 비아냥 거리지 말자
존댓말은 못써겠다

아직도 너를 시마을에서 기생하게 하니 ᆢᆢᆢ 약 좀 챙겨먹고
그냥 너가 아는 만큼 시에대해서만 제발 그 잘난 쥬듕이 사용부탁합니다
벌써 몇번째다 ?
더 이상 비아냥거리면 여기와서 못논다
그러니 시에대해서만 노세요 진짜 파문아 잘 좀 하자

그란데 한가지는 고맙다
썰렁한 비평방에 와서 놀아주니까 진심이다 이 말은 ᆢᆢ
다른 분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말고  그냥 시만 이야기 하세요
에잇~~갑자기 이쁜 구삭은 있어서  마지막에 존칭 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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