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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29 01:28
 글쓴이 : 전재형
조회 : 134  

여전히 아름답더라


종이컵에 소주한잔을 따른다
술이 가득차야할 그곳에는
너만 가득차더라
세상 가장 환한 미소를 띄고 있더라

 

너는 떠났지만 너만 남아있더라

 

담배하나 입에 물고
몇번째 인지 모를 불을 붙혀본다
담배연기 가득차 앞은 보이질 않는데
너는 보이더라
뒤돌아보며 웃어주는 네가 있더라

 

너는 떠났지만 너만 남아있더라

 

여전히 아름답더라


문정완 18-04-01 03:34
 
본문의 시도 의도한 것인가요?
그냥 감정의 잉여값에 지나지 않는 서술적 행위를 시라고 지칭한다면 시를 예술의 꽃이라
부를 이유도 없고 그 행위를 시쓴다라고 할 필요조차 없는 것이 아닐까요
누가 굳이 밤을 하얗게 세우며 시와 씨름을 하겠습니까
속된 말로 그냥 발가락에 펜을 꽂아서 입술의 모양대로 받아쓰기를 하면 되죠
안그런가요 ?

시란 무엇인가 하는 근원부터 새롭게 인식을 해야할 필요성이 상당히 느껴집니다

시 ᆢ 참 정답은 없지만 근사값은 있다 싶습니다

봄날 즐겁게 보내세요 재형님^^
金離律 18-04-16 14:52
 
송구하지만..시라고 하기엔. .좀...그렇습니다.^^
1, 감정을 다 드러낸다.
2. 서술이 시적 응축이나 비유와 거리가 있다.
3. 너는 떠났지만 너만 남아있더라/ 표현에 감상이 다분히 많이 잠재된...../
4. 시적 구성요소 보다는 감정적 서술이 더 많다...
=============
이런 몇 가지 이유들로. 시로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을 듯합니다.^^ 송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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