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비평토론
  • 비평·토론

(운영자 : 김이율,활연,문정완)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비아냥, 욕설 등으로 다른 문우들의 창작의욕을 저하 시킬 경우 글쓰기를 차단 할 수도 있습니다

 
작성일 : 18-04-21 23:26
 글쓴이 : 일하자
조회 : 250  

저녁에

 

소리없이 걸어가는 강물이

오늘 하늘에서부터 흐르는 강물이

지표면을 둘러싼 바다가

기다리는 저녁에

 

인파로 가득찬 버스안에서

노을진 눈꺼풀을 가득안고

꿈을 꾸는 십대들의 사랑이야기에

행복하게 미소짓는 어머니의 저녁에

 

가도가도 돌아오는 바람이

오늘도 그을린 햇빛이

검은 자본으로 메운 저녁에

 

깊은 잠에 빠진 달빛이

당신의 어깨사이로 흐르는 강물이

당신의 인생이 되는 저녁에

 가족이 모여 행복하게 저녁에 

문정완 18-04-22 17:19
 
유행가 가사처럼 음악은 한껏 살아 있군요
예를 들어 노래가사를 시라고 한다면 시가 굳이 시라는 독립된
단어의 지위를 가질 필요가 없겠습니다

그렇다면 굳이 위 본문을 보고 어쩌구 저쩌구 하면 의미가 있겠습니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비평방 운영규칙 (11) 운영위원회 07-07 2625
276 짝사랑 마파람 09-16 36
275 거미집 (3) 칼라피플 09-15 66
274 (4) 칼라피플 09-13 88
273 밤의 그림 (3) 박도 09-12 68
272 無形의 공간 (1) 박도 09-09 78
271 실종된 인성 (2) 장 진순 08-31 188
270 오디 (4) 마파람 08-03 215
269 청운 (2) 존재유존재 07-08 302
268 풍경1 (3) 형식2 06-17 344
267 짝달리기 (3) 형식2 06-14 259
266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스탠드옷걸이 (2) 형식2 06-13 201
265 광화문에서 (2) 형식2 06-07 214
264 이어폰 속에 뱀이 산다 (5) 형식2 06-04 258
263 할머니 겨드랑이에선 온수 냄새가 난다 (4) 형식2 06-01 204
262 하늘에서 지우개가 떨어진다 (4) 형식2 05-31 237
261 콜라의 내력 형식2 05-24 148
260 손톱깎기 (2) 형식2 05-22 252
259 철새 날갯짓 (1) 先存 권성종 05-18 221
258 미아(퇴고) (2) 형식2 05-11 230
257 방문 (2) 형식2 05-09 262
256 12월 (2) 형식2 05-07 199
255 종이책 (2) 형식2 05-03 201
254 여름 (3) 형식2 05-01 253
253 통지서-한 발 물러서서 볼 것 (4) 형식2 04-23 344
252 저녁에 (1) 일하자 04-21 251
251 시인이 뭣이 길래 (3) modory 04-21 376
250 위로-눈물엔 뿌리가 있다 (3) 형식2 04-19 270
249 반신욕 (3) 형식2 04-17 246
248 반쪽 인간 (2) 형식2 04-16 229
247 (3) 형식2 04-15 228
 1  2  3  4  5  6  7  8  9  10  

select count(*) as cnt from g4_login where lo_ip = '54.166.203.17'

145 : Table './feelpoem/g4_login' is marked as crashed and should be repaired

error file : /board/bbs/board.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