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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09 01:53
 글쓴이 : 형식2
조회 : 147  

방문


벅벅,

강아지가 방문을 긁어댄다

무형의 언어들이 톱밥처럼 쌓이고 있다


밖은 내내 폭설이다


엄마, 발음하는 입술처럼

안팎의 온도차가 벌어질

몸의 겨울은 온다


잔기침하듯 

내부의 위독함을 

내뱉고 싶었을까


접신하듯 떨고 있다


수전증을 얻은 방문이

어느 ()류의 방문을 기다리며,

벅벅,



형식2 18-05-09 11:02
 
저는 아직 멀었습니다
감사합니다
金離律 18-05-10 09:59
 
무형의 언어/ 내부의 위독함/어느 영류의 방문.....................좀 큰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시를 좀 더 쉽게...그러면서도 울림이 강하게.....숙고하여 퇴고하시면 더 좋을 듯함니다.
의태어도 많이 거슬립니다.....차라리 의태어를 모두 버리고. 시제를 [벅벅]으로 하시는 것이 좀 더..어울릴 듯합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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