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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동인 전용)

 

 ☞ 舊. 시마을동인의 시

 
작성일 : 16-09-29 10:01
축~!!! 허영숙 시인 시집 『뭉클한 구름』 발간
 글쓴이 : 시마을동인
조회 : 534  


허영숙 시인 시집 『 뭉클한 구름』 발간

 

 

시마을동인으로 동인을 잘 이끌어주고 계신 

허영숙 시인께서 두 번째 시집 『 뭉클한 구름』이

도서출판 현대시학사에서 출간 되었습니다

 

시집 발간을 축하드리며 시인님의 사유 깊은 시들이 많은 독자들에게 울림을 주고 위안이
되기를 그리하여 널리 사랑받는 시집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허영숙의 첫 시집 「바코드」를 읽은 독자라면 알고 있으리라.
그의 시는 잘 ‘볶은’ 커피라기보다 잘 ‘덖은’ 찻잎의 맛과 향을 담고 있다는 것을.

커피냐 차냐 하는 취향에 대한 것이 아니라, 허 시인의 시세계에는

시인이 언어를 고르기 위해 망설인 고뇌와 그 언어 하나 하나를‘ 덖은’ 정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는 의미이다. ‘덖음’은 ‘볶음’의 한 방법이겠지만,

물을 사용하지 않고 타지 않게 익히는 것이다. 즉 대상 그 자체가 함유 하고 있는 성질을

충분히 고려한 익힘의 방법이다. 허 시인의 시에서 대상을 오래 살피고 들여다보며

그 앞에서 서성이고 맴돌고 망설이며 기다림의 모습을 한 시적 자아를 빈번하게 만날 수 있는 것도

이 때문이리라. 그리고 그의 시어가 현란하거나 자극적이지 않고 가지런하고 촘촘하며

수분을 머금은 듯한 까닭도 이‘ 덖음’의 방법으로 익힌 때문일 것이다. -박정희 (문학평론가)

 

뭉클이 지나가는 순간 1초

 

뭉클은 도처에 있고 천년을 살아

 

그대도 나도

비껴가지 못한다

 

-시인의 말

 

 

허영숙 시인 약력

 

2006년 《시안》신인상 당선

2016년 한국예술위원회부산문화재단 창작지원금 수혜

<시마을> 동인

한국시인협회 회원
시집『바코드』『뭉클한 구름』

공저시집『느티나무의 엽서를 받다』등


조경희 16-09-29 10:14
 
단아하게 묶어낸 시집이 주인을 닮아
문향이 향기로울것입니다
제2시집 상재하심을 축하드리며
깊은 울림으로 독자들에게 사랑받길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당^^
     
허영숙 16-10-04 17:41
 
그럭저럭 한 권 묶어냈습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솨르~~~
최정신 16-09-29 10:24
 
뭉클한 구름이 달콤한 솜사탕이 되어
각박한 세상 속으로 스며 독자의 가슴으로 읽히길 기원해요

축하해요. 허...젊은...숙...시인님^^*
     
허영숙 16-10-04 17:41
 
이름 한 자 때문에
이렇게 '영' 한 소리를 듣습니다
격려해주셔서 늘 고맙습니다
고현로2 16-09-29 14:05
 
구르메 달 가듯이 뭉클한 구르미 발간을 추카드려요^^
     
허영숙 16-10-04 17:42
 
구르미그린 달빛, 보느라 채널 싸움하는데요
어쩌다 구름 한 칸 세상에 내 보냈습니다
고맙습니다
임기정 16-10-02 13:11
 
뭉쿨한 구름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허영숙 16-10-04 17:43
 
요새 뭉클한 일상을 보여주시는
임기정 시인님

모임 때는 뭉클한 소식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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