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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마을 동인 전용)

  ☞ 舊. 시마을동인의 시

 
작성일 : 17-11-25 16:25
 글쓴이 : 이명윤
조회 : 256  

우주를 한 바퀴 도는 시간

 


시를 지워 죄송합니다.

습작중인 작품은 앞으로 창작의 향기 게시판에 올렸다가

향후 퇴고를 거쳐 발표하거나 완성된 작품을

동인방에 올리겠습니다.    

 


임기정 17-11-25 23:13
 
이명윤시인 자주보니 무진장 좋아요
주말 잘 보내시고요
반가운 마음에 안부 놓고 갑니다
이명윤 17-11-26 11:57
 
에휴휴, 솔직히 글 쓰는 것이 무지 부끄럽습니다. 써 놓고 보니 이게 무슨 시인가 싶어요,
역시 시는 자주 쓰고 가까히 해야, 비로소 내 것이 됨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글을 쓰는 어깨에 힘만 잔뜩 들어가지고,,,언어에 근육통이 생겼어요
물리치료 한 일년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부끄러움을 감수하지 않으면 너무 시와 멀어질 것 같아,  몹쓸 용기를 내니
기대이하의 글엔 따끔한 충고바랍니다..
이종원 17-11-28 09:56
 
시는 자주 쓰고 가까이 해야 한다는, 이 시인님 위의 글에 동감이 갑니다
그러나 두 세번 읽는 가운데 매끄럽게 시를 인도하는 부분이 역시 내공이 깊은데 겸소한 말씀을 하십니다
시편으로 자주 뵙게 되고 마음으로 나누게 되니 더욱 확실히 좋은 것 같습니다.
최정신 17-11-28 12:40
 
산 증거에 증인으로 개입해
방관자가 아닌, 시인의 감성으로 한 편의 시를 조문으로 받은
저 망인께서 평안한 쉼을 갖겠습니다
달수님의 시에선 인간의 마음을 녹이는 간절함이 있어요
자주 오시니 넘 좋아요
허영숙 17-11-28 15:21
 
시를 잠시 떠나있어도 그 필력은 녹슬지 않는 다는 것을
이 글을 읽으며 다시 생각해봅니다
사람냄새 물씬 나는 시, 고맙습니다

꽃 피는 봄에는 꼭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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