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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마을 동인 전용)

  ☞ 舊. 시마을동인의 시

 
작성일 : 17-12-10 11:17
 글쓴이 : 이명윤
조회 : 328  

대출의 기상학(가제)이란 시제로

창작의 향기 게시판에 습작시로 올립니다.

향후 퇴고를 거쳐 발표하거나 완성된 작품을

동인방에 올리겠습니다.  


이명윤 17-12-10 13:20
 
아.... 얼마 전 올린 습작시를 누군가 영상시로 만들어 주셨네요
무척 고마운 일이긴 하나, 퇴고가 필요한 작품이니 
그냥 읽어만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안 그러면 공식 발표시 외에는 글 못 올려요ㅠㅠ)
임기정 17-12-10 15:56
 
구름 잘 읽었습니다
어제는 동창 송년회갔다 뽑기 하는데
내 태어나서 보물찾기 등등 선물 받아본 적 없기에
두둥 머릿속에 대단한 구름 그려보았지만
헛 바람에 산산조각
동창회 수건하나 받아 왔습니다
주말이네요 이명윤시인 잘 보내시고
팟팅
     
이명윤 17-12-12 08:56
 
기정형님 날씨가 무척 춥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다음엔 꼭 뽑기  잘하세요 ㅎㅎ
이종원 17-12-11 07:49
 
뭉게구름을 기대했는데 먹구름이 몰려와 비를 쏟아놓고 가기도 하고, 잠시 그늘을 원했는데 기대를 저버리고
바람에 떠밀려가고 쏟아지는 빛에 눈이 멀기도 하고... 구름을 벗어나 맑은 세상에서 살기를 원하지만 세상은 구름밭인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탄식하듯 얘기하지요. "아 빛을 보고 싶구나" 그러나 그 빛에 노출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구름을 향해 달려가는...... 삶의 보폭과 일상을 보게 됩니다. 언제나처럼 잘 읽고 갑니다.
     
이명윤 17-12-12 09:07
 
벗어날 수 없는 날들, 무거운 일상에 비해
글이 너무 가벼운게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격려 고맙습니다. ^^
金富會 17-12-11 23:06
 
구름이 삶이고 목적이고 수단인 듯합니다^^
구름의 질감이 이토록 다양한 것을
몰랐네요..누군가 시는 발견이라 했는데..
발명이 아닌 발견..현상학 이겠지요
꽃이라 불러 꽃이 되었다는..이제 자주 구름을 불러줘야 할 것 같습니다. 아니 구름이 되어주는 것도..좋을 듯^^
미발표 습작..이라니..한가지 제 눈에 보이는..
그러나 구름은 식성이 좋다..의 그러나..가
조금 걸리는 듯.제가 아무래도 시안이 낮다보니.^^
구름은 식성이 좋다..이하..아주 흥미롭게 읽힙니다.
역시! 한 수 잘 배우고 갑니다. 이 시인님
     
이명윤 17-12-12 09:03
 
그러나/ 설명에 불과한 사족일까... 고민했던 부분입니다..
사실 처음엔 넣지 않았다 맥락이 어색해 넣은 것인데
역시 많이 걸리긴 하네요, 고맙습니다.
오랫동안 놓은 글, 다시 쥐어 보려니 많이 어줍잖고
마음이 가는 곳으로 따라주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적 부탁드릴게요^^
이시향 17-12-15 17:20
 
구름으로 만든 집을 구름으로 만든 차
모든 것이 지나고보면 떠나고보면 구름같은 것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최정신 17-12-20 16:31
 
이곳에 펄펄 은총이 휘날리기 시작했어요
구름 보송이가...
요즘 습작 많이 하시네요
고마워요^^
     
이명윤 17-12-22 17:22
 
(사실 요즘 민망해 죽을 지경입니다...
부끄러움을 감수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조금씩 나아지리라 무조건 믿고...
버텨봅니다만 과연 오래 갈 수 있을까요..^^::)
허영숙 17-12-29 16:32
 
요즘 이명윤시인의 시를 자주 볼 수 있어 좋습니다
구름은 다양한 얼굴로
다양한 기분으로 우리 사회와 같은 표정으로
흘러다니고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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