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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마을 동인 전용)

  ☞ 舊. 시마을동인의 시

 
작성일 : 18-03-30 14:58
 글쓴이 : 김용두
조회 : 158  

노을

 

 

하루 일을 마치고

돌아서는 이의 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가 달려온 길과

앞으로 나아갈 내일이

눈부시게 빛난다

때론 배경이 되어

누군가를 아름답게도 하며


임기정 18-04-01 21:18
 
맞아요 그 사람 늙으막에 배경이 되겠네요
잘 지내시죠
오영록 18-04-03 12:19
 
아 좋네요..// 노을~~ 햐~좋아요.. 동기들이 요즘 유행처럼 정년퇴직을 합니다.
서피랑 18-04-06 08:30
 
하루 일을 끝내고
포장마차에 앉은 사람들의 뒷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질 때가  있더군요,

열심히 산다는 것....,
그 말은
참 아름다운 노을을 품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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