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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04 12:11
 글쓴이 : 배꽃아씨 이혜…
조회 : 1018  
여승(女僧)/ 백 석 (낭송:이혜선/ 영상: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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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승(女僧)/ 백 석 (낭송:이혜선/ 영상:개울) <center> <iframe width="1100" height="619" src="//www.youtube.com/embed/Bb_KhEVLp0U?autoplay=1&amp;playlist=Bb_KhEVLp0U&amp;loop=1&amp; vq=highres&amp;controls=0&amp;showinfo=0&amp;rel=0&amp;theme=light"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center>

배꽃아씨 이혜… 17-11-04 12:21
 
시마을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참으로 오랜만에 낭송시 올려봅니다.
녹음 안해본지가 하도 오래 돼서 녹음하고 편집하는 방법도 잊어버렸지 뭐예요? ㅎ
어찌어찌해서 간신히 녹음을 마쳤는데 개울님께서 이렇게 너무나 멋진 영상으로
날개를 달아주셨어요.
개울님께 감사들 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시마을 회원 여러분께서도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남기선* 17-11-05 02:45
 
참으로 오랜만이십니다.
이혜선낭송가님  편안하셨지요 ?
너무나 반갑습니다.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백석시인의 "여승"이네요
이 늦은 시간
백석시인의 아슴한 시에
고운 이혜선 낭송가님의 음색에 젖어봅니다.

감사해요 ^^
     
배꽃아씨 이혜… 17-11-26 22:08
 
회장님
자주 들어오지 못해 죄송해요.
그래도 이리 반겨주시니 감사해요.
즐거운 나날 되시어요...^ ^
플핑 17-11-05 08:39
 
이혜선낭송가님
목소리로 처음 뵙네요 멋진 영상과 함께 시낭송 잘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배꽃아씨 이혜… 17-11-26 22:09
 
네, 정말 오랜만에 녹음을 해봤어요.
처음 뵙는 분이신데 이렇게 덧글 놓아주셔서 감사해요.
행복한 나날 되세요...^ ^
미엔느 17-11-06 17:03
 
이혜선 낭송가님
영상
 음색이 저 창밖의 흩날리는 낙엽과함께 잔잔한 평온함을 줍니다.
포근하게 감상하고 갑니다^^
     
남기선* 17-11-13 01:01
 
신명희 낭송가님이시지요?
 이곳에서 자주 만나요 ^^
감사합니다.
     
배꽃아씨 이혜… 17-11-26 22:10
 
좋게 들어봐 주셔서 감사해요, 미엔느님.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향일화 17-11-06 18:34
 
이해선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를 오랜 만에 만나게 되니
직접 뵈는 듯 반갑고 기쁩니다.
멋진 영상과 함께 만나는 백석 시인님의 좋은 시가
배꽃아씨님의 깊고 고운 음성으로
더욱 빛나네요
기분 좋게 시낭송에 붙들렸다가 갑니다.
먼 미국에 계시지만 외롭지 마시고
날마다 행복한 날들 되세요^^
     
배꽃아씨 이혜… 17-11-26 22:11
 
아, 향일화님.
여전히 변함없으세요.
한결같은 소나무처럼요.
건강하시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즐거운 휴일 되세요.
베드로(김용환) 17-11-08 14:22
 
와~
너무 슬픔니다
영상도좋고 음악도좋고
낭송가님 잔잔하면서도 애잔한 낭송에
울어버릴것만 같은 설움도 차오르네요
수고하신 영상과낭송 정말감사합니다
     
배꽃아씨 이혜… 17-11-26 22:25
 
좋게 들어봐주셔서 감사해요, 베드로님.
늘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
박태서 17-11-09 09:55
 
이혜선 낭송가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올해 시낭송페스티벌에서 백석 시극을 하는데,
때마침 백석의 시를 낭송하셨네요
이 시는 백석의 첫 시집 사슴에 수록된 대표작으로
남편이 금광에 돈 벌러나가 돌아오지 않는 10년의 세월동안
길거리에서 옥수수 장사를 하며 연명하던 중
딸이 죽고 여승이 되었다는 슬픈 이야기네요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배꽃아씨 이혜… 17-11-26 22:27
 
아, 그러셨군요.
참 슬픈 시에요.
덧글 놓아주셔서 감사해요.
즐거운 나날 되세요, 낭송가님.
먼하늘 선혜영 17-11-11 12:46
 
오랫만에 이혜선 낭송가님의 낭송을 들으니
더 많이 반가웁습니다
멀리서 보내신 목소리 가슴 깊이 들왔네요.
개울님의 너무 아름다운 영상도
몹씨 잘 감상했습니다 ^^
     
배꽃아씨 이혜… 17-11-27 00:04
 
와, 선헤영 낭송가님.
방가방가요.
잘 계신거죠?
같은 하늘 아래 살아 그런지 자주 안부를 주고 받지는 않아도
늘 가깝게 느껴져요.
낭송가님, 고마워요.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소슬바위 17-11-11 21:26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성불하세요
     
배꽃아씨 이혜… 17-11-27 00:05
 
귀한 걸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슬바위님.
늘 건강하세요...^ ^
채수덕 17-11-12 19:08
 
이혜선 낭송가님
아름다운 낭송 감사합니다.
그러지 않아도
이번 시극이 백석인데
12월 9일 토요일 백석시극 보러 오세요.

아름다운 가을 되세요
gaewool2 17-11-20 12:08
 
▣ 감상의 초점

이 시는 시간적 순서로 구성하지 않고 소설의 플롯과 같이 역순행적으로 배열하고 있다.
감각적인 어휘의 사용으로 시상을 압축하여 표현한 시구를 찾아 보자.
시의 내용을 둘로 나누면 제1연은 여승의 현재 모습을 그리고 있으며,
제2,3,4연은 여승이 되기까지 그녀의 삶의 궤적을 더듬어 보고 있다.
이 시의 여승의 일대기를 재구성하여 상상해 보거나 산무으로써 써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 감상의 길잡이

이 시는 한 여자의 일생을 보여 주고 있다.
특히, 일제 강점기에 살았던 한 여인의 일생, 가족 구성원들이 상실되면서 일어나는 삶의 비애를 종교적으로 승화시키고 있다.
그 가족은 지아비와 지어미 그리고 딸아이로 구성되어 있다.
원래 농삿일을 했을 법한 지아비는 광부가 되어 집을 나가고,
아내는 남편을 찾아 금점판을 돌며 옥수수 행상을 하고, 그 고생에 못이기어 딸은 죽어 돌무덤에 묻히고,
자신은 산 속 절간에서 삭발을 하여 여승이 되었다.
절제된 시어와 직유의 표현 기법으로 일제 강점기의 민족 현실을 전형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섶벌’처럼일터를 찾아 나간 지아비, ‘가을밤같이 차게’ 울면서 자식을 때리는 어미,
 ‘도라지 꽃이 좋아 돌무덤으로’ 간 어린 딸, 온 가족을 잃고 여승이 될 수밖에 없었던 한 여인― 산꿩의 울음이 곧 여인의 울음이요,
여인의 머리오리가 곧 눈물인 것이다.
이 여인의 삶의 역정을 생각하면서 화자는 불경처럼 서러워한다.
이 시는 사회적 현실을 사실적으로 반영한 리얼리즘 시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겠다.


▶ 성격 : 애상적, 감각적
▶ 특징 :
① 감각적 어휘의 구사
② 시상의 압축, 절제
▶ 구성 : 역순행적 구성
① 여승의 현재(제1연)
② 여승의 삶의 궤적(제24연)
▶ 제재 : 한 여자의 일생
▶ 주제 : 여승의 비극적 삶. (가족 공동체의 상실)
     
배꽃아씨 이혜… 17-11-27 00:08
 
개울님, 늘 멋진 작품 만들어 주셔서 저희들 눈이 호강을 하네요.
감쏴해요.
고운 저녁 되시고 건강 잘 챙겨 가며 작품 활동 하셔요.
고맙습니다...^ ^
이재영 17-11-20 16:32
 
이혜선 낭송가님 음성에,
참 잘 어울립니다.
오랜만에 전해듣는 반가운 음성입니다.
개울님의 영상 또한 반갑고 멋집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배꽃아씨 이혜… 17-11-27 00:11
 
이재영 낭송가님, 안녕요.
너무너무 반갑네요.
건강하시죠?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저녁 되세요...^ ^
청아/최경애 17-11-21 16:15
 
깊이 있는 낭송과 영상에 흠쩍 젖습니다.
수고하신 이혜선낭송가님. 개여울림 고맙습니다.^^
     
배꽃아씨 이혜… 17-11-27 00:12
 
감사해요, 최경애 낭송가님.
하루하루가 늘 즐겁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고마워요...^ ^
석연황 17-11-26 20:56
 
이혜선낭송가님, 감상 잘 햇어요.
전 여승시를 언습하다가 다 하지 못햇던 추억이 있답니다.
참 슬픈 시예요.
     
배꽃아씨 이혜… 17-11-27 00:14
 
네, 슬픈 시예요.
다시 연습하셔서 꼭 올려보세요.
석연황님께서 낭송하시면 저보다 훨~씬 더 잘 하실 것 같아요.
그리고 이렇게 귀한 덧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저녁 되세요...^ ^
LA스타일 17-12-01 11:53
 
잘 듣고 갑니다. 슬프기도 한 ㅠ
은나리 18-02-12 09:01
 
눈을 감고 듣고 들어 봅니다
애절함이 배경음악과 하나 되어 가슴 파고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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