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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30 16:00
 글쓴이 : 남기선*
조회 : 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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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iframe width="880" height="495" src="//www.youtube.com/embed/Dm7p_Q8kr9k?autoplay=1&amp;playlist=Dm7p_Q8kr9k&amp;loop=1&amp;vq=highres&amp;controls=0&amp;showinfo=0&amp;rel=0&amp;theme=light"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center><p>

남기선* 17-12-30 16:02
 
한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맑은 마음,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한해였지만
특히 17년 한해는
다사 다난 했던 한 해였던 듯 싶습니다.

실망하고 지쳐서 길을 잃고 헤메이고
때로는 멈추고 싶었던 한해였지만
잘 견디셨습니다.
 애쓰셨습니다.

흐린 것들 까지 흐리지 않게
만들어 데리고 가는
본래의 심성을 잃지 않으며
 멀리가는 그런 물이 되어
우리 함께 흘러갔으면 합니다.

시라는 매개가
세상과 우리를 연결하여
때 묻은 많은 것들과 함께 섞여 흐르며
탁한 세상을 정화시키는 그런 역할을
감당했으면 좋겠습니다

한해동안 함께 해주셔서
모두 감사했습니다.
향일화 17-12-31 19:50
 
한 해 동안 낭송협회 회원님들께 관심과 사랑으로
아름다운 교제의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늘 애써주신 남기선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멋진 영상으로 정을 주신
김재미 샘~ 영상협회 사무국장님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재미 샘의 손끝 정성으로 만들어 주신
아름다운 영상 속에서 듣는
남기선 회장님의 고운 목소리가
맑게 흐르는 물처럼 영롱하고  참 좋습니다
남기선 회장님 낭송협회 신년 모임 때 뵙겠습니다
     
남기선* 18-01-23 11:54
 
향일화 고문님
우리가 함께 흘러온 시간도
꽤 긴~~ 시간이 아닌가 합니다.
함께 흘러오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지요

꽤 여러 물들과 섞여 흐르면서도
우리는 feelpoem만의 순수를 지키려
애써왔지요 그리고
꽤 오래 흘러오면서도 처음의 그 미소를
잃지않고 찾아내며 안도하며
잔잔히 흐르고 있지요

아직도 남은 여정
함께 흘러갈것을 생각하며
미소합니다.
늘 감사해요
먼하늘 선혜영 18-01-02 11:54
 
동그란 그릇엔 동그랗게
네모난 그릇엔 네모로
고집없이 사람좋게... 물처럼
물처럼 살아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회장님도 낭송회 가족들 모두도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 지으신 김재미 작가님도
새해 변함없이 행운 가득이시길 바랍니다 ^^
남기선* 18-01-03 21:22
 
먼하늘 선혜영낭송가님
새로운 한해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평안하시지요?
먼 타국에 계시지만 가슴한켠에
고국을 그리는 마음 읽을 수 있습니다.

세월을 살아가면 갈수록
물처럼 흘러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줄을 깨닫게 됩니다.
올 한해 물처럼 흘러가는 세상이 되길 소망해 봅니다.

선혜영 낭송가님
행복하시고 건강하셔요
(서랑화) 18-01-11 21:14
 
언제나  환한 미소로 다가오시는 울 회장님의 낭송은 언제 들어도 흐르는 물처럼 편안합니다
이 밤, 멋진 영상과 고운 낭송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회장님~~새해 늘 건강과 행운 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남기선* 18-01-13 12:58
 
서랑화샘 ^^
 멀리계셔서 늘 아쉬운 분!!
오래전 부산에서 가까이 샘과 마주하여
이야기하며 시간을 보낸기억이 제게 얼마나도 소중한지요

함께 해서 참 행복하단 이야기 드려요 ^^
하늘개미 18-01-15 00:48
 
멀리 가는 물^^
도덕경에 나오는 <상선약수>라는 문구가 떠오릅니다.
정화란 "더러운 물을 퍼내고 새로운 물을 붓는 작업이 아니라, 끊임 없이 새로운 물을 붓는 작업이다."라는 인생철학이 스며있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남기선 낭송가님의 청아한 음성으로 들으니 잔잔한 감동이 밀려 옵니다.
멋진 낭송,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남기선* 18-01-15 20:34
 
하늘개미님
좋은 말씀으로 다시한번 멀리가는 물이길
소망해 봅니다.
시를 통한 정화,         
물을 붓기를 끊이지 않으리 ...

자주 다니러 와주세요
감사합니다.
박태서 18-01-16 21:16
 
한마디 한마디 가슴에 새겨봅니다,
멀리 가는 마음으로...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남기선* 18-01-20 23:53
 
박태서부회장님
우리가 새겨들어야 할
귀한 문장인것 같아요
시를 낭송하는 우리가 맑은 물이 되어
멀리까지 쉬지 않고 흘러가
세상을 맑히는 우리가 되도록 애씁시다.
박태서 부회장님과 함께 해서 참 힘이 납니다.
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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