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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11 20:46
 글쓴이 : (서랑화)
조회 : 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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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랑화) 18-01-11 21:00
 
지난해 성탄절즈음에 올리려던 낭송시, 시기를 놓쳐 이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늦은 감이 있지만 어린시절 많이 아팠던 기억과
성탄절이 되면 떠오르는 추억으로 만들어 놓은 영상시
개인적으론 저의 애송시 중 한 편이지요^^
향일화 18-01-11 22:28
 
서랑화 샘~~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랜 만에 듣는 서랑화샘의 깊고 고운 목소리로
시심의 숨결을 잘 살려주며
 큰 울림을 주는 멋진 낭송입니다
시의 느낌을 살려주는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샘의 좋은 낭송을 들으니
추운 겨울밤이 온기가 도는 것 같아요.
서랑화샘..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새해 되세요^^
마니피캇 18-01-12 09:21
 
왈칵 눈물이~~
서렁화샘의 어린날이 그대로 묻어나오는 낭송입니다.
낭송은 이렇게 마음으로 전하는 것이 좋아요

연초에 부산 한 번 가려 했는데
사는 게 뭔지~
그래도 인연이 있으려니 시마을에서 만나네요
행복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하느님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남기선* 18-01-13 12:47
 
아버지를 일찍 잃은 저에겐
얼마나 그리운, 눈물겨운 , 그리고
부러운 이야기인지 몰라요
아들 다섯에 막내 딸 하나 
귀염둥이 막내딸 어깨에서 내려놓질 않으셨다는 이야기만 들었을뿐....
늘 가슴 한켠이 허전했던 이유가
아버지의 부재였음을 철들어 알았지요

서랑화샘의 낭송 들으며 다시 가슴 한켠이
묵직히 아파오네요
하지만 무진히도 나를 사랑하셨다던
아버지의 추억을 꺼내 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
조정숙 18-01-13 14:30
 
저에게 아버지의 추억은
늘 병상에서 신음하던 모습이었어요.
몸을 못 쓰시기 전에도 환자이셨던 아버지가
연탄불 위  약탕관을 자주 드려다 보시며
직접 달여 짜 주시던 녹용 한약이 떠오릅니다
약사발을 비우고 나면 입에 넣어 주시던
깎은 생 밤 한 톨과 사탕  두 개.
자식 사랑을 별로  표현이 없으셨던
무심하신 것 같던 아버지를  떠올리며
그리움에 가슴이 젖습니다...

낭송.. 잘 듣고 갑니다.
서랑화샘, 감기 조심하시구요 ~~
남기선* 18-01-13 14:46
 
조정숙부회장님 .... 그러셨군요
그리운 분들이십니다.
눈물나게요
청아/최경애 18-01-14 12:23
 
연세 많으신 아버지랑 살면서 잘하는 것도 없이 세월만 자꾸 흐르는데...
나중에 후회남지 않게 잘 해야지 하면서도
늘 부족한것 투성이인 저를 반성합니다.~~
좋은 낭송 고맙습니다
박태서 18-01-16 18:54
 
설날 아침에와 더불어
연말 연시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시네요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여연이종숙 18-01-16 21:58
 
서랑화 선생님 낭송도, 알알이 맺힌 산수유 열매같은 사연의 선생님들의 댓글도 다 감동입니다~^^
     
남기선* 18-01-20 23:54
 
이종숙 낭송가님
여기서 자주 뵙네요
반갑고 고맙습니다.

맑은 목소리 낭송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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