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이용자 편의를 위해 게시물 등록시 가급적 소스보기 박스란에 체크해 주세요^^

 

 
작성일 : 18-02-08 14:02
 글쓴이 : 野生花
조회 : 659  

(서랑화) 18-02-08 22:09
 
겨울이 되면 낭송 되어지는 애송시 중 꼭기억되는 시이지요
아련한 조정숙 샘의 낭송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여연이종숙 18-02-09 06:29
 
많이 듣고 낭송하던 시인데도 애잔한 조정숙 선생님의 낭송과
시의 시대를 반영한듯 세심하고 아름다운 영상이 조화를 이루어
짧은 영화를 보는 듯 몰입하게 되네요 ~ 멋집니다^^
향일화 18-02-09 18:47
 
야생화님의 영상이 멋집니다
조정숙 부회장님의 차분하고 세련된
목소리의 울림으로 담아주신
곽재구 시인님의 좋은 시에
기분 좋게 머물다 가는 저녁입니다
남기선* 18-02-10 12:52
 
조정숙 부회장님 ^^

그 고운 목소리로 사평역이
이렇게 새로웁게 다가올줄을 몰랐습니다.
몇번이고 다시 들었습니다.

가슴으로 시를 읊는 여인 !
한편의 긴 영화를 보고  꿈에서 깨인듯
하얗게 내릴 눈을 기다리게 됩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낭송
가슴이 아리게 들었습니다.
야생화님의 영상도
낭송과 참 잘 어우러져 좋습니다.
조정숙 18-02-12 16:40
 
낭송시를 듣고 사평역이 어디에 있는 지, 저에게 질문해 오신 분이 계셨어요.
가 보고 싶다구요.
시에서 존재할 뿐 실제로는 없는 역인 것 같다니까 아쉬워 하시네요.
그런데, 낭송시를 들으신 또다른 분이 사평역을 잘 안다며
반가워 하시면서 말씀해 주시기를
사평역은 전남 광주에서 화순 쪽으로 삼십 분 쯤 가면 있는 작은 역으로
막걸리로 만든 기장떡이 유명한 곳이라고 해요.
꿈 속의 일 처럼,
시와 함께 마음으로 그림 그렸던 사평역이 실제 존재한다니... !

서랑화샘, 이종숙샘, 향일화고문님, 남기선회장님.
고맙습니다.
미흡한 낭송에 주신 과분한 말씀들을
따뜻한 응원과 격려로 가슴에 깊숙이 안습니다 .
작고 사소한 것에도 풍부하게 느끼시는
여전히 소녀 같은 맑고 예쁜 감성의 선생님들...
저도 다시 눈을 감고,
펑펑 눈이 내려 하얀 세상인 사평역에 서 있습니다.
시린 손을 톱밥 난로의 불빛 가까이에 대고 녹이며
기차를 기다립니다.
유리창 밖으로 눈은 끝없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살리 18-02-12 18:33
 
눈시린 유리창 밖으로
막차를 기다리는 철로 위로
눈이 쌓입니다.
그 역으로 밤차를 타고 달려가고 싶은~~~

깊은 겨울  조정숙선생님 모습처럼 아름다운 목소리
하얀 눈꽃처럼 쌓입니다.

그 겨울 속에  서 있게 해주신 선생님 고맙습니다~
조정숙 18-02-15 07:55
 
살리님.
날리는 눈 발, 쌓이는 눈 속에서
기차를 기다리시는 모습을
꿈 속 처럼 아련하게 그려 봅니다
그 속으로 걸어가 같이 눈을 맞으며.
서로 눈길 마주치고 미소짓고 싶네요.

그렇게 꼭 뵙고 싶습니다 ~~
이재영 18-02-19 12:07
 
무작정 열차를 타고싶어집니다.
사평에는 사평역이 없는데,
마치 사평에 가면,
시 속의 그 사평역이 있는 것만 같은 착각을 주는 작품..
조정숙 샘의 애뜻한 음성이
그 사평역을 더 그립게 하고,
야생화 샘의 멋진 영상 또한,
시 안으로 끌어당깁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조하경 18-02-21 16:47
 
혼자 여행하고 싶어집니다..
사평역같이 작은역에서 삶의 애환을 안고
 타고 내리는 사람들이 있는 완행열차..
설렘을 자아내게하는
조정숙부회장님 낭송이
떠나는 겨울을 아쉽게 만드네요 ㅋ
감상 잘했습니다~^^
박태서 18-02-25 12:50
 
본래 사평역은 없었는데,
이 시가 발표된 후에 사평역이라는
간이역이 만들어 졌다는 내용이 보이네요

쓸쓸한 겨울밤의 정경이 깊숙이 묻어나는
사평역에서..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모바일 환경 등에 대비한 영상제작 협조 요청(종합) (1) 관리자 06-11 43
공지 2018 시마을과 토마토TV가 함께 하는 <락포엠>시즌5 1회~2회 / 방송… (1) 낭송작가협회 05-24 174
공지 2017 시마을과 토마토TV가 함께 하는 <락포엠>시즌4 1회~5회 / 방송… (8) 낭송작가협회 05-06 2933
공지 2016 시마을과 토마토TV가 함께 하는 <락포엠>시즌3 1회~5회 / 방송… (12) 낭송작가협회 04-17 4404
공지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신입회원 가입 안내및 회비계좌 (2) 낭송작가협회 03-07 4545
308 모바일 환경 등에 대비한 영상제작 협조 요청(종합) (1) 관리자 06-11 43
307 갯마을 / 장 승규 (낭송 향일화) (9) 노트24 06-08 199
306 시마을 홈페이지 개편 및 업그레이드 관련 안내 관리자 06-04 49
305 시마을과 토마토TV가 함께 하는 락포엠 방송안내 (3) 운영위원회 06-01 77
304 어머니의 손맛 / 임문석 (영상 시의 공간 / 낭송 먼하늘 선혜영) (7) 먼하늘 선혜영 05-31 174
303 2018 시마을과 토마토TV가 함께 하는 <락포엠>시즌5 1회~2회 / 방송… (1) 낭송작가협회 05-24 174
302 제 3회 시마을 예술제에 참여해 주신 시마을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4) 운영위원회 05-23 115
301 제3회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시마을 예술제。 (3) ㅎrㄴrㅂi。 05-21 135
300 시마을과 토마토 TV가 함께 하는 락포엠 녹화 안내 (1) 운영위원회 05-20 99
299 오월 - 피천득 / 남기선낭송 (6) 남기선* 05-15 389
298 봄이 오는 길 / 이주영(李周泳)남순 (낭송:서수옥) (2) 野生花 05-11 251
297 그대, 그 말없음 까지도 사랑하렵니다 /이준호 (목소리 허무항이) (1) 허무항이 05-06 186
296 망우산 소나무 / 장진호 (낭송:홍성례) (3) 野生花 05-02 254
295 시마을가족 전체 봄모임 및 제 3회 시마을 예술제 개최 (4) 운영위원회 04-27 238
294 <이벤트>월곶/ 배홍배 (낭송정나래) (8) 남기선* 04-20 301
293 <이벤트> 징 / 박정원 낭송:홍성례 (8) 野生花 04-20 230
292 <이벤트> 등 - 박일만 / 낭송 박태서 (6) 박태서 04-20 208
291 <이벤트>쉘부르의 우산-조경희 (낭송 김효남) (12) 남기선* 04-20 267
290 <이벤트> 저녁이 다 오기 전에 / 고영 (낭송 향일화) (14) 노트24 04-19 475
289 <이벤트>민들레 우체국/ 허영숙(남기선낭송) (23) 남기선* 04-18 512
288 (이벤트) 모든 그리운 것은 뒤쪽에 있다 / 양현근 (서랑화 낭송) (16) (서랑화) 04-17 302
287 <이벤트>가난한 사랑노래 / 신경림 (낭송 홍성례) (9) 유천 홍성례 04-11 328
286 (이벤트) 원대리 여자들/윤준경 (낭송 최경애) (19) 노트24 04-10 367
285 시마을 봄을 봄 페스티벌 (8) 운영위원회 04-06 469
284 뒤란의 석류나무는 이미 늙었으나 / 허영숙 (낭송 향일화) (21) ssun 04-03 612
283 세월이 가면/박인환(목소리 허무항이) (2) 허무항이 04-01 422
282 꽃 잠 - 이장희 (낭송 이수정) (11) krystar 03-26 477
281 2018년 3월 21일 <락 포엠> <따뜻한 안부> (4) 채수덕 03-25 354
280 4월의 시 - 이해인/ 남기선낭송 (13) 남기선* 03-21 695
279 시마을과 토마토 TV가 함께 하는 락포엠 녹화 안내 (2) 운영위원회 03-20 296
278 십자가 / 윤동주 (낭송 최현숙) (8) 노트24 03-15 533
277 3월/오세영(목소리 허무항이) (9) 허무항이 03-12 536
276 전화 / 마종기 [ 낭송 :조정숙] (13) 野生花 03-10 508
275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백석, 낭송: 채수덕) (9) 채수덕 02-26 513
274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한석산 (낭송 서랑화) (6) (서랑화) 02-22 799
273 구름슬러시 / 조경희 (낭송 향일화) (13) 향일화 02-18 836
272 차라리 당신을 잊고자 할 때/도종환(목소리 허무항이) (6) 허무항이 02-11 774
271 사평역에서 / 곽재구 낭송:조정숙 (10) 野生花 02-08 660
270 따스한 커피 한잔/이연순(목소리 허무항이) (7) 허무항이 02-04 818
269 2018.02.03. 시마을낭송작가협회 신년회 (3) 박태서 02-04 500
 1  2  3  4  5  6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