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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23 05:51
 글쓴이 : 野生花
조회 :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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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iframe width="945" height="530" src="//www.youtube.com/embed/Y5XTkivHn1A?autoplay=1&playlist=Y5XTkivHn1A&loop=1&vq=highres&controls=0&showinfo=0&rel=0&theme=light"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우연. 18-03-23 22:19
 
올해의 첫 시작을 울리는 락포엠 3월.
회장님 수고 많으셨어요.

쉽게 들어볼 수 없는 구수한 사투리들로
애잔함을 더해주는 시를 읽다보니
매운 가을 고추 꼭지 따던 때 처럼
눈이 매워오고 가습도 저려오는 듯 합니다.

홀로 남기고 먼저 가신 분에대해
 넋두리 한번 못하시고 가슴 깊이 묻어두었던 그리움을
켜켜로 접어 올려  잔잔히 펴 보여주시는 양현근시인의 마음을
거미줄 짜듯 영상으로 잘 엮어주시느라 너무 애 많이 쓰셨네요.
아마도 십수년간 찍으신 동영상자료들을 다 헤집으셨을 듯.......
덕분에 초봄의 락포엠이 더 없이 촉촉했습니다.
러브레터 18-04-14 00:54
 
고향 느낌이 나는 향수가 납니다.
귀한 영상들을 직접 준비 하셨나 보네요^^
양현근 시인님의 구수한 시심에서
부모님의 심정이 잘 표현 되어 있어서 읽는 내내
가슴이 짜안 하였습니다.
멋진 영상시 수고하신 덕분에 즐감합니다.~^^*
유천 홍성례 18-04-21 01:42
 
시도 좋고
영상도 좋고
음악도 좋고
좋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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