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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09 23:27
 글쓴이 : 리앙~♡
조회 : 1206  
.

소스보기

<center> <iframe width="960" height="540"src="//www.youtube.com/embed/EorkyNMry1w?autoplay=1&playlist=EorkyNMry1w&loop=1&vq=highres&controls=0&showinfo=0&rel=0&theme=light" frameborder="0"allowfullscreen></iframe></center>.

리앙~♡ 17-10-09 23:27
 
눈물이 기다리는 시간은 / 秋影塔(추영탑)

그렇게 하루를 덮으려 해 보지만
자리에 누워도 쉬 잠들지 못하는데

단추 떨어진 옷섶을 여미듯
하루를 주워들고 뉘를 고르라고
머릿속 멍석은 깔리는데

잘 살았던 기억 하나 없고 어른거리기만 하는 과過
잠이 잠을 쫓는 이런 시간이면
엇박자 놓는 시간은 왜 자꾸
옛날을 들추려 먼 길을 되돌아가는지

오래전의 거처들이 몸 바꿔 떠돌면
마음이 좋고 온 마음도,
마음을 찾으러 떠나는 마음도
멍석을 어지럽히는 헝클어진 유선 有線들

이런저런 생각들 모아 놓으면
섬모 흔들어대는 눈물샘만 열리고
눈물 한 방울 물길을 낸다
     
추영탑 17-10-10 14:07
 
ㅎㅎ
써놓고 오래 되었는데 이제보니 4연 2행에
오타가 있네요.
‘마음이 좋고 온 마음도’는 ‘마음이 놓고 온 마음도’의 오타였습니다. ㅎㅎ
          
리앙~♡ 17-10-10 15:43
 
수정이 안되네요~ㅎㅎ

다시 올렸답니다~^^
미디어 영상 컨텐트를 아직 삭제를 안했기에~가능했네요~ㅎㅎ

흠~!!
저 리앙이 이쁜짓 하려다가~ㅎㅎ
맞춤 검사기에 시인님의 시제를 올려놓고~확인하였는데...
조금 어감이 다르다는 생각을 했어요~^^
네네~^^
다시 수정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리앙~♡ 17-10-10 15:40
 
다시 수정 하였습니다~^^

*****

눈물이 기다리는 시간은 / 秋影塔(추영탑)

그렇게 하루를 덮으려 해 보지만
자리에 누워도 쉬 잠들지 못하는데

단추 떨어진 옷섶을 여미듯
하루를 주워들고 뉘를 고르라고
머릿속 멍석은 깔리는데

잘 살았던 기억 하나 없고 어른거리기만 하는 과過
잠이 잠을 쫓는 이런 시간이면
엇박자 놓는 시간은 왜 자꾸
옛날을 들추려 먼 길을 되돌아가는지

오래전의 거처들이 몸 바꿔 떠돌면
마음이 놓고 온 마음도
마음을 찾으러 떠나는 마음도
멍석을 어지럽히는 헝클어진 유선 有線들

이런저런 생각들 모아 놓으면
섬모 흔들어대는 눈물샘만 열리고
눈물 한 방울 물길을 낸다
리앙~♡ 17-10-09 23:30
 
추영탑 시인님~^^
시제부터..참으로 깊은 의미가 담겨진 고운 시향으로...
저 리앙이 감성에 젖어 봅니다~^*^

어제 늦은 시간에 도착해서...
나름 꾸며 보았는데~^^
아직도 서툴다는 생각을 해보네요~ㅎㅎ
네네~^^
깊이 있는 시향으로 영상 제작하는 내내...
감사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늦은 추석 명절~생략할께요~ㅎㅎ
네네~^^
늘~건강 하시리라 믿습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은영숙 17-10-10 13:17
 
리앙~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렵고 힘든 슬픔 뒤로 하고 이제
귀가 하셨습니까?  많이 걱정 했습니다
이렇게 뵈오니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 입니다 가을을 노래하는 자연의 순리앞에 젖어 봅니다
성악가의 감미로운 음색으로 음악회에 앉은듯 설렘 줍니다

시인 추영탑님의 주옥 같은 시를 담으시어 즐거운 선물로 맞이 해 봅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요 ♥♥
          
리앙~♡ 17-10-10 15:53
 
은영숙 시인님~^^
네네...염려 해주신 덕분에 잘 하고 왔어요~^^
정말 우리 몽순이 없이 혼자가는 마음이...많은 생각들로 가슴이 저밀더군요...ㅜ.ㅜ

그리고..
그동안 우리 몽순이 소식에 가는 곳마다 묻는 바람에 또 다시 눈물바람이 되었고..
겨우겨우 마음을 추스리고 집에 왔는데...
우리 몽순이 발자취가..고스란히 있는 것 같아..
한바탕 아이 분골을 안고서 오열하였지요...ㅜ.ㅜ

물론 시간이 약이라지만...
저는 잘 안되네요...시간이 갈 수록 더 미칠 듯이 보고싶은 마음에...순간 순간마다 몸부림을 칩니다...
사촌 오빠는 젊은 나이인데...
폐암4기라네요..그렇게 되도록 아무도 몰랐다고 하네요..
마음이 많이 아팠고..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이라...우울한 추석을 보내고 왔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네요~^^
추영탑 시인님의 시제를 제 감성에 젖어 올려보았는데.....
은영숙 시인님께서 좋게 말씀 해주시니..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늘~건강 하세요~^*^
     
추영탑 17-10-10 14:27
 
그때가 언제일지는 몰랐지만 다시 뵐 날이 있을 거라 생각하며 한평생(?) 살았습니다. ㅎㅎ
(너무 센가요? 풍이... ㅎㅎ)

언젠가 리앙~♡님의 닉을 잘못 기록했던 점 사과드립니다. (착각하려면 쓰지나 말지... 하셨지요? ㅎㅎ)

이상하게 제 컴에는 영상이 안 뜨네요. 그래도 보이는 것보다는 안 보이는 게 훨씬 아름다울 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노력과 정성과 수고가 합쳐졌을 테니요. ㅎㅎ

 안 보이는 영상속으로 함께 걸어보고 싶습니다. ㅋㅋ

가을의 맑은 하늘에 마음 한 꺼풀 벗고 사색에 잠깁니다.

감사합니다. 리앙~♡님, 작가님! *^^*
          
추영탑 17-10-10 14:39
 
아, 은영숙 시인님의 글을 읽어보니 리앙님께
무슨 일이 있으셨나 봅니다.

금시초문이라서, 뭐라 말씀은 못 드리겠으나
지난일이 되었다니 다소 마음은 놓입니다만....

그래도 한 편으로는 궁금하고 걱정도 됩니다.


은영숙 시인님, 제 글에 먼저 달려와 멘트를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은 안 보이지만 그 속으로 두 분 함께
모시고 싶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
          
리앙~♡ 17-10-10 15:45
 
추영탑 시인님~?^^
안보이시다니요~흠~!!ㅎㅎ
조금 아쉽네요~^^
영상이 서툴지만~^^
그ㄹ ㅐ두~ㅉ ㅐ끔~아쉽네요~^^
네네~느낌으로 보세요~ㅎㅎ

편안하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추영탑 17-10-10 19:08
 
ㅎㅎ
리앙 하트님!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글을 쓸 때는
두 시간 이상을 안 넘기거든요.

한 두 시간 가지고 놀다가 바로 올리기 때문에 글이 부실하고, 가끔 오타가 나옵니다. 남들처럼 퇴고라는 게 없으니 가지고 놀다 땡! 하면 그게
퇴고거든요. ㅎㅎ

기합 단단히 받으셨네요. ㅋㅋ 미안코 죄송합니다.

영상은 안 보여도 느낌으로 보니, 그 진미가
200%로 상승합니다. ㅎㅎ

걸출하고, 아름답고, 쫄깃하고, 우아하고, 미려한 게 여태까지의 영상 중 최고입니다. ㅎㅎ

핸드폰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니 무슨 그림인지 좀 보이긴 하는데............

퇴근했다가 다시 들어와 인사드립니다.
 
 
리앙~♡님! 편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리앙~♡ 17-10-11 20:26
 
추영탑 시인님~^^
휴대폰 기기 보시면~^^
YouTube <==어플이 다 깔아 있어요~^^
그걸 클릭하셔서 어플 받으세요~^^
무료거든요~^^
그걸 클릭하셔서...유튜브 사이트가 보일 겁니다~^^
그럼 그곳 검색란에.. 리앙~♡ <==치시면 우리 몽순이 얼굴이 사진이 보입니다~^^
그 예쁜 얼굴에~ㅎㅎ클릭하시면~^^
영상을 편리하게 보실 수 있어요~^^

네네~^^
좋든 안좋든~함께 공유 하고픔에 알려드립니다~ㅎㅎ
네네~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추영탑 17-10-12 15:12
 
휴대폰에서 이제 보았습니다.
멀리 우뚝한 산이며 호수며, 구름다리며
새 떼처럼 날리는 낙엽과, 단풍으로 물든
나무들과 계곡!

그 속에서 제 못생긴 글이 자막으로
자니는 모습,

너무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울퉁불퉁 못난 아이에게 오색 색동저고리를
입혀 놓은 듯.... ㅎㅎ

글이 한 때깔 입은 듯합니다. ㅎㅎ

리앙이님,       
 
리앙~♡ 님! 감사합니다. *^^*
소슬바위 17-10-11 07:36
 
리앙 작가 선생님 서울 잘 다녀가시고
추석 잘 쇠셨습니까?
한동안 뵙지못해 걱정했습니다
왜 안 보이시나 보고싶었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한 나날
되시길 빕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리앙~♡ 17-10-11 20:27
 
소슬바위 시인님~^^
네네 염려 해주신 덕분에..잘 지냈습니다~^^
늘~생각해주신는 마음 참으로 마음까지 따스함이 전해지는 정감있는 글에...
감사하는 마음에 미소를 지어봅니다~^*^
늘~건강하시구요~^^
함께 해주셔서 더 없이 감사함이 가득 채워지는 시간입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추영탑 17-10-12 15:24
 
두 분 글에 끼어듭니다.
소슬바위님은 소슬바람 지나는 길섶에
자리한 바위님이신가요? ㅎㅎ

처음 뵙습니다. 소슬바위님!

두 분께 소슬바람 한 점, 부채질해 드립니다.
ㅎㅎ 건강하시길 빕미다. *^^*
소슬바위 17-10-12 19:34
 
예 감사합니다
인사를 받고 말씀올리겠습니다
저의 닉네임은 카페이름으로써
하늘높이 솟아오른다는 솟을바위 이온데
모음을 뺀나머지 랍니다
정감어린 말씀 고맙습니다
추영탑 시인님
좋은하루 되세요
     
추영탑 17-10-13 21:34
 
좋은 닉네임을 가지고 계십니다.
'솟아라! 바위!'
이시군요.

ㅎㅎ 코멘트
감사합니다. 소슬바위님! *^^*
리앙~♡ 17-10-12 23:56
 
추영탑 시인님~^^
이제는 정녕 보이시나요~?^^
흠~ㅎㅎ
그런데 째끔 부끄러운 마음입니다~ㅎㅎㅎ
부족한 작인데~^^

아무튼 함께 공유할 수 있다는 것에..다시금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늘~건강하세요~^*^
     
추영탑 17-10-13 21:51
 
네~!!
이제는 정녕 보입니다. 영영 못 볼 76뻔
했는데  정녕 볼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ㅎㅎ

리앙~♥님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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