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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08 22:40
 글쓴이 : 은영숙
조회 : 542  
    순백의 설화 상고대 / 은영숙 자정이 넘은 깊은 밤 안개비에 바람이 싸늘하다 겨울 삭풍에 떨고 있는 가로수 깃털을 털고 나는 철새의 춤사위 하늘은 설원처럼 흰 눈의 만찬이다 빗살무늬 내 창가에 눈꽃이 피고 신작로에 쌓인 눈길은 눈 덮인 차들의 아름다운 곡예의 무도장이다 밤새움 속의 예쁜 카페 노란 가로등과 주고받는 사랑의 음표 찍고 흩날리는 순백의 상고대 설화로 피고 내 창가에 사뿐사뿐 날개 접고 커피 향의 추억 그대의 안부 기다려보는 그리운 꽃 편지 써내려가는 눈 내리는 밤 임 향한 붉은 앵두 빛 가슴, 애 돌아 목메고!

      은영숙 18-01-08 22:43
       
      순백의 설화 상고대 / 은영숙


      자정이 넘은 깊은 밤
      안개비에 바람이 싸늘하다
      겨울 삭풍에 떨고 있는 가로수

      깃털을 털고 나는 철새의 춤사위
      하늘은 설원처럼 흰 눈의 만찬이다
      빗살무늬 내 창가에 눈꽃이 피고

      신작로에 쌓인 눈길은 눈 덮인
      차들의 아름다운 곡예의 무도장이다
      밤새움 속의 예쁜 카페

      노란 가로등과 주고받는 사랑의 음표 찍고
      흩날리는 순백의 상고대 설화로 피고
      내 창가에 사뿐사뿐 날개 접고

      커피 향의 추억 그대의 안부 기다려보는
      그리운 꽃 편지 써내려가는 눈 내리는 밤
      임 향한 붉은 앵두 빛 가슴, 애 돌아 목메고!
           
      은영숙 18-01-08 22:58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무술년 밝은 새해에 인사 드립니다
      여명의 새 아침처럼 다복 하시고 행보 마다 주님 사랑 안에
      행복으로 꽃 피우시도록 손모아 기도 합니다

      소녀처럼 청순한 영상 이곳에 모셔 왔습니다
      눈쌓인 나무 가지에 새가 되어 앉아 보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지금 이곳은 하얀 눈이 소복소복 쌓이고 있습니다
      낼도 모래도 눈이 온다는 일기 예보입니다

      눈은 너무 좋은데 추워서 호호 손시려 발 시려 입니다
      작가님의 아름다운 작품 이곳에 모셔 왔습니다

      고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kgs7158 18-01-08 23:19
       
      넘 아름다운작품입니다,ㅎ
      눈 내리는 밤,,, 멋질거같아요
      영상으로라도 보니가 마음이 시원해집니다.
      감사합니다, 고운저녁들 되소서,**
           
      은영숙 18-01-09 07:32
       
      kgs7158님
      이른아침입니다
      이곳은 하얀 눈이 지붕에도 승용차 에도 솜이불 덮어
      설국 같습니다 길에도 새 하얀 설원 입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추영탑 18-01-09 14:58
       
      흰눈은 내리는데 물레방아는 얼어있는데,
      식어가는 찻잔 앞에서 
      턱 괴고 있는 여인은 생각 속에 누구릐 모습을 담고 있을까?

      못내 궁금합니다.

      소화테레사 작가님, 은영숙 시인님!
      제가 새해인사를 드렸던가요? 안 드렸던가요?

      차 커피라떼 카푸치노, 두 잔 들고 영상속으로 들어가고 싶어집니다. ㅎㅎ

      무술년에는 더 팔팔 건강해 지시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 ~

      두루뭉술 새해 인사도 겸합니다.
      감사합니다. *^^*
           
      은영숙 18-01-09 23:56
       
      추영탑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멀리 달려 오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 추운 날씨에 이곳은 눈이 많이도 왔습니다
      녹지도 않는 겨울 추위네요

      커피 까지 따끈하게 가지고 오신 고마운 정 감사 감사 드립니다
      고운 글로 소화 데레사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
      소화데레사 18-01-10 23:26
       
      은영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내일도 많이 춥다고 하니
      따뜻하게 옷 입으시고 지내세요

      참 좋은 글로 영상시화를
      멋지게 빚으셨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한참동안
      노래 따라 부르며 감상에 젖어 봅니다
      건강 하시고
      편히 주무세요

      저 위에 추영탑 시인님!
      반갑습니다
      금년들어 처음 인사 드리는거 같아요

      언제나 커피를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 합니다
      잘 마시도록 하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춥고 눈도 자주 내리고 그러네요
      시인님 계시는 그곳에도 눈 많이 내렸지요?
      낭만은 있지만 미끄러워서...

      福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마다
      다 잘 되시고
      좋은 글도 많이 창작 하시구요
      고맙습니다
           
      은영숙 18-01-11 16:48
       
      소화데레사님
      와아!  많이 많이 뵙고 싶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무술년 새해도 벌써 열흘이 지나 갑니다
      우리 작가님! 복 많이 많이 받으십시요
      가내 평화속에 주님 사랑 가득 꽃 피우시도록 손 모아 기도 합니다

      날씨가 한파로 너무 추어서 잔설이 녹지를 안 합니다
      지독한 독감으로 저의 집엔 식구들이 고생 하고 있습니다
      우리 작가님! 감기 조심 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잊지않고 고운 걸음 하시고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 만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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