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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10 01:07
 글쓴이 : 은영숙
조회 : 189  

           설화 속의 불면 / 은영숙
      
      
          사방은 고요 속에 잠들고
          하늘에는 설국의 축제로 내리는 함박눈
          가로수 나목 팔 벌려 축배로 반기고
      
          향방 없는 철새들의 지저귐 설국의 협주곡
          잠자는 바람 매달린 가로등의 노란 침묵
          이 밤 아스라이 기억으로 부상하는 사람 있어
      
          홀로 소리쳐 불러본다, 눈 쌓인 가지 끝에
          사랑의 족적 아물지 못해 눈물 나게 회고의 아픔
          울컥한 가슴 열고 송이송이 열꽃 식히는 설화
      
          상처의 벽 허물고 좋았던 기억 다시 안아 보는
          꿈엔들 어떻리 자국 없는 눈길에 바람의 초대 
          그대의 흔적인양 눈물의 그림을,
      
          적막의 비가에 밤 새워 예이도록 흐느끼는
          연모의 그림자 몽환으로 얼룩지는 함박눈의 귀엣말
          너를너를 사랑 했었다 구!
      
      
      
      . 영상 제작 : 동제 

은영숙 18-01-10 01:11
 
설화 속의 불면 / 은영숙

사방은 고요 속에 잠들고
하늘에는 설국의 축제로 내리는 함박눈
가로수 나목 팔 벌려 축배로 반기고

향방 없는 철새들의 지저귐 설국의 협주곡
잠자는 바람 매달린 가로등의 노란 침묵
이 밤 아스라이 기억으로 부상하는 사람 있어

홀로 소리쳐 불러본다, 눈 쌓인 가지 끝에
사랑의 족적 아물지 못해 눈물 나게 회고의 아픔
울컥한 가슴 열고 송이송이 열꽃 식히는 설화

상처의 벽 허물고 좋았던 기억 다시 안아 보는
꿈엔들 어떻리 자국 없는 눈길에 바람의 초대
그대의 흔적인양 눈물의 그림을,

적막의 비가에 밤 새워 예이도록 흐느끼는
연모의 그림자 몽환으로 얼룩지는 함박눈의 귀엣말
너를너를 사랑 했었다 구!
     
은영숙 18-01-10 01:21
 
김용호님
작가님! 너무너무 오랫만에 인사 올립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참으로 반갑고 반갑습니다 너무나도 격조 했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무술년 새해엔 가내 다복 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것 뜻대로
주님 은총 속에 꽃 피우시도록 손모아 기도 합니다

함박 눈 내리는 아름다운 작품 이곳에 모셔 봤습니다
고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부족한 제가 습작 했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김용호 작가 시인님!~~^^
kgs7158 18-01-10 01:26
 
안녕하세요 시인님
이렇게 고요한시간에
님의고운글을읽으니
마치 검은하늘에서 새하얀
눈꽃들이 피어나는듯 곱습니다
감사합니다,꾸벅^*★♡^~~!!
     
은영숙 18-01-10 02:14
 
kgs7158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시인님!
늦은밤 이곳은 또 눈내리려고 폼 잡습니다 그리고 무척 춥습니다
콜록이 손님도 안가고 바라보고 있네요
과찬으로 곱게 머물러 주시니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안박사 18-01-10 03:59
 
#.*은영숙* 自然`詩人님!!!
 自然을,사랑하시고~演出하시는,"殷"시인님..
 마땅한,表現이 不足하여~"自然`詩人",이시라고..
"좋은글房"의,房長이셨던~"김용호"作家님의,雪景을..
 함박눈이,펄펄 徽날리는~故鄕의 雪景에,滿醉하신 "任"..
 夜밤에,潛`못이루시며~ 고운心景을,읊조리시는 그 心情..
"毒感"이,아직이군如!빠른 快兪를.."따님"도..늘,强健하세要!^*^
     
은영숙 18-01-10 14:28
 
안박사님
어서오세요 언제나 살가운  방문 감사 합니다 지독한 독감으로
환자인 딸도 동행을 할 수 없고 금방이라도
눈 감으면 죽을 것 만 같은 자아를 버티고 있습니다
걱정 해 주시고 격려의 보살핌 너무나도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안박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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