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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11 15:28
 글쓴이 : 은영숙
조회 : 471  


은영숙 18-01-11 15:30
 
두물머리 (양수리) / 은영숙

 말없이 흘러가는 두물머리
 북으로 남으로 사이좋게 어울러 흘러가네
 우거진 나무 그늘을 뒤로하고
 바람에 흩날리는 낙엽이 한 잎 두 잎

 강가를 타고 걸어보는 오솔길
 바람 따라 나부끼는 갈대의 춤사위
 보라색 구절초 초롬한 눈빛
 오동통 강아지풀이 갈대와 오순도순 속삭이네!

해는 산 능선에 걸려 붉게 토하는 낙조
 가을 이별에 아쉬워 울고
 강물에 비치는 황금색 물비늘
 고추잠자리 나비와 노니는 풍경

 샛노란 은행나무에 기대어
 은빛 갈대의 외로운 바람
 홀로 걷는 두물머리
 하늘에 뜬 반달 저편, 기러기 날고!
     
은영숙 18-01-11 15:38
 
베드로 (김용환) 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작가님!

무술년 새해에 보다 더 건강하시고  주님 사랑안에
걸음걸음 행보마다 행복으로 채워 지시도록 기도 합니다

작가님께서 곱게 담아오신 소중한 작품 이곳에 모셔다가
부족한 제가 습작 했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베드로 작가님! ~~^^샬롬
ssun 18-01-11 15:37
 
시인님,
저는 어제 독감 예방주사 맞고 왔어요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__^
은영숙 18-01-11 15:50
 
ssun 님
와아!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뵈오니 제게서 독감 바이러스가
도망 갈것 같습니다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저의 집은 마치 야전 병원을 설치 한듯 가족이 모두 독감 환자입니다
타미풀로 5일분을 처방 받아서 복용 했으나 약간 차도가 있는 정도요
여전이 기침 가래가 계속이고 전염 도 급속도라 어린애와 노약자는
치명적입니다

걍 퍼저 있으면 치매도 올 것 같아서 부족 하지만 컴에 앉아서
우리 작가님께 의지 해 봅니다
부디 감기 조심 하시옵소서  저를 염려 해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너무 추운 한파 입니다
고운 걸음 놓아 주시어 고맙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나 날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 만큼요 ♥♥
셀레김정선 18-01-11 20:01
 
은영숙시인님의 두물머리를 읽으면서
우리도 저 강물이 합치는것 같이
남북이 평화롭게 통일이 되길 기원해봅니다
배경음악도 잔잔한 물결을 닮은듯 좋습니다

시인님과 가족들이
빨리 독감에서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은영숙 18-01-12 01:23
 
셀레 김정선님
사랑하는 우리 시인님! 방가 반갑습니다
어서 오세요  시인님!

분단된 우리나라의 원대한 숙제입니다
통일이 언제 오려는지요 동족살상의 6,25를 똑똑이 봤습니다
반듯이 통일의 염원이 이루어 저야 한다고 염원 해 봅니다
저의 가족들 걱정 해 주시어 너무나도 감사 합니다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베드로 작가님의
아름다운 포토와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영원이요 ♥♥
베드로(김용환) 18-01-12 00:02
 
감사합니다
저도 가져가겠습니다
지난한해도 은영숙자메님 기도 덕분인듯합니다
은영숙 자매님께서도
올해도 변함없이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은영숙 18-01-12 01:32
 
베드로(김용환)님
어서 오세요 우리 작가님! 방가 반갑습니다
기도 봉사는 당연한 숙제 입니다

저는 현대 시를 쓸줄 모르는 부족한 사람이지만
반겨 주시어 되려 부끄럽습니다

늘싱 응원 해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샬롬!
리앙~♡ 18-01-12 01:16
 
은영숙 시인님~^^
그윽한 고운 시향~^^
감사히 담아 갑니다~^*^
늘~건강하시구요~^^
편안한 주말 되세요~^.~
     
은영숙 18-01-12 01:42
 
리앙~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방가 반갑습니다

항파가 기승을 부립니다 이곳은 말도 못하게 춥습니다
잔설이 녹지를 안합니다
낼은 더 춥다하네요 영하 17도라 하는데 쌩쌩 하고
한파 주의보 재난 문자가 폰에 계속 뜹니다

독감의 약도 모자라다고 많이도 안 줍니다 확증이 없으면
주지도 않해요
구구 절절 말도 못 합니다

고운 걸음 고운 글로 응원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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