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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09 02:34
 글쓴이 : 은영숙
조회 : 434  

 


은영숙 18-02-09 02:37
 
이삭 줍는 나, 동행은 ? / 은영숙

사방은 갈잎 융단처럼 매 말 라
곱게 피던 갈꽃도 가지에 달린 방울처럼
바람타고 흔들리는 겨울로 발걸음 옮기고

황토방 구들 목 찾아 졸음으로 심는
표정 없는 소외된 낡은 주머니처럼
빗살무늬 창가에 새어드는 달빛의 악보

저물녘 드나들던 귀뚜라미의 합송에
산 넘어 고갯마루 붉은 낙조는 동행의 고리 잡고
동짓달 기나긴 밤 불면의 꿈길의 길손

어눌한 겨울 강에 서걱대는 은빛 갈대의 울음
가버린 날들의 빛바랜 조명 속 푸른 앨범
그는 누구인가?! 갈잎 방석에 누워

세월의 굴렁쇠 푸념 안고 하늘을 나는 외기러기
비상 하는 환무, 어디로 가는 것일까?
이삭 줍는 나!
설국을 그려 보는 발자국 함박눈은 내리는데!
     
은영숙 18-02-09 02:52
 
천사의나팔님
사랑하는 나의 샘님! 안녕 하십니까?
너무나도 뵙고 싶습니다  생각만 해도 반갑고 반갑고
눈물 가득 그리움 안고 이 글을 올립니다

무술년도 벌써 한달이 가고 봄이 온다는 입춘도 지나갔습니다
무술년엔 다복 하시고 행운의 발 자취 행복으로 가득 하시도록
매일 기도 합니다

우리 샘님이 담아오신 추억의 작품 이곳에 모셔다가 내마음 달래 봅니다
우리 샘님 못뵈어서 은빛 갈대로 확 가버렸습니다
고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부족한 제자가 애원 합니다 꼭 뵙기를 고대 합니다
건안 하시고 편한 쉼 하시옵소서
다시 사랑 받기를 원 합니다 우리 샘님!
사랑을 드립니다 영원토록 하늘만큼 땅만큼요 ♥♥
안박사 18-02-10 02:54
 
#.*은영숙* 自然`詩人님!!!
甘味로운~"When  i  Dream"曲을,들으며..
"천사의나팔"作家님의 ~ "두물머리`겨울"을..
 詩題의,"이삭`줍는 나! 同行은?"~"외`기러기"?
"牙山"의,"천`나"作家님이~몹씨,그리우신듯`如..
"은영숙"詩人님!&"천`나"作家님!늘,健康+幸福`요!^*^
은영숙 18-02-11 00:39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박사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따뜻한 성품인 우리 천사 샘님의 베풀어 주셨던
변심없는 사랑을 어찌 잊으리요
연인 처럼 그립습니다

언제나 외로움을 벗 삼고 가시 밭 길도 운명이라  자위 속에서
긍정의 마인드로 세월의 배를 탈때 우리 샘님은 저에게
열심으로 가르침 주셨던 고마운 분입니다

저는 상대가 먼저 등 돌리지 않으면 절대로 먼저
외면 하지는 않습니다
너무 보고싶고 아산을 지나 외암 마을을 구경 갈때도
이 근처에 우리 샘님께서 거주하신다 들었는데 하며 지나 간 적이 있습니다

고운 글로 동참 해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주말 되시옵소서
안박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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