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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14 20:04
 글쓴이 : 김용호
조회 : 114  




      당신이

      김용호



          당신이 크게 기뻐하도록 유순히 더 사랑하지 못해서
          부끄러운 내 마음
          이젠 누구에게 내보일 수 없습니다.



          노상 더 사랑해야 한다는
          다짐은 했건만 하염없이 당신의 영혼은
          날마다 하늘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다가올 이별에 미리 크나큰 슬픔이
          있을 거라는 예감은 했지만
          그 때가 언제일지는 몰랐습니다.



          그런데 지금 당신의 영혼은 하늘로 떠나고
          나는 살아온 동안에 못 가져 본 이별 앞에 서서
          설명으로 곤란한 슬픔을 맞이했습니다.



          이제는 제 슬픔에 겨운 얼굴 가리고 흐르는 눈물 닦고
          마음속의 깊은 곳에서 솟아나는 슬픔을 접고
          당신이 하늘나라에 가셔서
          영생(永生) 복락(福樂)누리시길 기도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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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4.uf.tistory.com/media/1829E94A4DF3FC990C3601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b> <font color= deeppink> 당신이 김용호 </font><br><ul><ul> <font color= darkorchid> 당신이 크게 기뻐하도록 유순히 더 사랑하지 못해서 부끄러운 내 마음 이젠 누구에게 내보일 수 없습니다. </font><br> <font color="green"> 노상 더 사랑해야 한다는 다짐은 했건만 하염없이 당신의 영혼은 날마다 하늘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font><br> <font color= firebrick> 다가올 이별에 미리 크나큰 슬픔이 있을 거라는 예감은 했지만 그 때가 언제일지는 몰랐습니다. </font><br> <font color= darkcyan> 그런데 지금 당신의 영혼은 하늘로 떠나고 나는 살아온 동안에 못 가져 본 이별 앞에 서서 설명으로 곤란한 슬픔을 맞이했습니다. </font><br> <font color=blue> 이제는 제 슬픔에 겨운 얼굴 가리고 흐르는 눈물 닦고 마음속의 깊은 곳에서 솟아나는 슬픔을 접고 당신이 하늘나라에 가셔서 영생(永生) 복락(福樂)누리시길 기도하렵니다.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style="WIDTH: 220px; HEIGHT: 45px" height=45 type=audio/x-ms-wma width=350 src=http://cfs7.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m8wRG5AZnM3LnBsYW5ldC5kYXVtLm5ldDovMTEwNzc1MzYvMC8zLm1wMw==&filename=3.mp3 allowNetworking="internal" showstatusbar="1" loop="true" volume="0" autostart="true" wmode="transparent">

은영숙 18-02-15 18:00
 
김용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작가님!
사랑과 헌신으로 환후를 간병하신 마님께서 하느님의 부르심 받으셨습니까??

天命이라 했거늘 인간의 힘으론 어찌 할 수 없다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세상 무거운 짐 내려놓고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실 것입니다

작가님의 절절한 시심 속에 짠한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기도 하겠습니다
건안 하시고 기도 속에서 뵈옵니다
김용호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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