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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13 03:43
 글쓴이 : 금경산
조회 : 176  
    난 너의 것이 아니야
    슬픔을 앓는다라고 했던가
    고양이 말이야
    사료 맛이 아니라 딴 행복을 원하고 있나봐
    모든 소외된 것들에게도 자유가 있다면 그 권리를 누리길 바래
    난 그럴때면 외출을 하지
    비비꼬여 덩쿨로 담장을 넘나드는 장미 말이야
    수백년 수천년
    죽었다 살아났더니
    세상이 다르게 보여 기웃 거리나 봐
    나도 누군가가 내 귓가에 속삭여 주었으면 좋겠어
    봄이 왔다고 말이야
    실어증 걸린 금붕어 말이야
    뜬금없이 사랑 한다고 말이야
    가족일까?

      소스보기

      <span id="writeContents" style="line-height: 150%;"><center><table width="60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nbsp;&nbsp;height="400"><tbody><tr><td> <embed width="700" height="500" src="http://cfile205.uf.daum.net/original/994D3D485AF426D31798FD "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never"><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9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0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font><ul><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0pt;"><b> 난 너의 것이 아니야 슬픔을 앓는다라고 했던가 고양이 말이야 사료 맛이 아니라 딴 행복을 원하고 있나봐 모든 소외된 것들에게도 자유가 있다면 그 권리를 누리길 바래 난 그럴때면 외출을 하지 비비꼬여 덩쿨로 담장을 넘나드는 장미 말이야 수백년 수천년 죽었다 살아났더니 세상이 다르게 보여 기웃 거리나 봐 나도 누군가가 내 귓가에 속삭여 주었으면 좋겠어 봄이 왔다고 말이야 실어증 걸린 금붕어 말이야 뜬금없이 사랑 한다고 말이야 가족일까? </b></font></ul><ul></ul><ul></ul> </pre></div></span></td></tr></tbody></table></center></span> <embed src="http://www.original.zc.bz/luD.mp3" type="audio/mpeg" hidden="true" loop="true">

      금경산 18-05-13 04:09
       
      오늘 비가 오는데도 시장에서 굿이 벌어 졌습니다
       구경하다보니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술을 얻어 먹고 자다 일어 났더니 새벽입니다
       저번에는 자다가 저혈당에 빠져서 죽을 뻔 했습니다 깨고나서 보니 세상이 다르게 보입니다
       꿈에 저승구경을 하기도 합니다
       사는게 어쩜 재밌는지도 모릅니다
      동백꽃향기 18-05-13 04:27
       
      안녕하세요  멋진 시인님
      오늘은  아름다운작품을 대하며
      또 시인님의 댓글까지 보게되어 영광입니다.^^

      항상 멋진 작품 감사드립니다
      오늘하루도 더욱 행복한 시간들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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