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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13 16:43
 글쓴이 : 은영숙
조회 : 117  

 그대는 나의 별로 뜨고 / 은영숙


 찔레꽃 하얗게 핀 언덕길 
 너의 고운 향기에 설렘 안고 
 휘영청 밝은 달밤에 사색의 길을 걷네
 

 진초록 녹음 짙은 호수에 후두두 날아가는  
 백로 한 마리, 이곳 천년 고도의 산책길 
 아련한 추억 속 세월의 뒤안길 서성인다 


 지금도 찔레꽃은 피고 지는데 
 그대는 나를 잊으셨나, 무심한 바람 
 음표 찍고 스쳐 가고 
 초록별 내 곁에 쉬어가는 밤 


 병마와 싸우는 신음 소리 저린 가슴 
 야위어가는 그대 모습 한숨에 시를 쓰고 
 거기 그대로 살아만 주기를 소원했던 사랑

 
 어느 하늘에서 보고 있을까 
 당신의 영혼 속에 영원한 별이 되어 
 꽃등 켜고 나란히 걸어보고 싶은 밤 
 다시 한 번만,이 길을,,, 같이 걸었던 이 길을!


 








은영숙 18-05-13 16:47
 
그대는 나의 별로 뜨고 / 은영숙


 찔레꽃 하얗게 핀 언덕길
 너의 고운 향기에 설렘 안고
 휘영청 밝은 달밤에 사색의 길을 걷네
 
 진초록 녹음 짙은 호수에 후두두 날아가는 
 백로 한 마리, 이곳 천년 고도의 산책길
 아련한 추억 속 세월의 뒤안길 서성인다

 지금도 찔레꽃은 피고 지는데
 그대는 나를 잊으셨나, 무심한 바람
 음표 찍고 스쳐 가고
 초록별 내 곁에 쉬어가는 밤

 병마와 싸우는 신음 소리 저린 가슴
 야위어가는 그대 모습 한숨에 시를 쓰고
 거기 그대로 살아만 주기를 소원했던 사랑

 어느 하늘에서 보고 있을까
 당신의 영혼 속에 영원한 별이 되어
 꽃등 켜고 나란히 걸어보고 싶은 밤
 다시 한 번만,이 길을,,, 같이 걸었던 이 길을!
     
은영숙 18-05-13 16:58
 
큐피트화살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이곳은 어제까지 엄청 비가 내렸습니다
밤이 새도록  초록 잎에 방울 방울
금년도 반 년이 앞을 가르키고 있습니다
세월이 이리도 달음박질 하네요

우리 작가님께서 곱게 빚어 주신 추억의 영상
이곳에 모셔 왔습니다
수고 하신 작품 그리움 담아 봅니다

소중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 요 ♥♥
동백꽃향기 18-05-13 22:54
 
안녕하세요 고운시인님
찔레꽃향기 그윽한 봄밤입니다
오월엔 유독 하얀꽃잎들이 피어나는것같아요

이팝나무아카시아,,구절초도 곱개 피어났어요
그중 으뜸이 하얀찔레꽃잎이죠,,곱고향그러운,,

수고많으셨습니다,봄밤도 깊어가네요, 평안한밤되소서,
     
은영숙 18-05-14 01:01
 
동백꽃향기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시인님!
우리에게 친숙한 찔레꽃입니다

늘상 이토록 고운 걸음하시고
고운 글로 따뜻한 배려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동백꽃향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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