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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16 11:33
 글쓴이 : 풀피리 최영복
조회 : 154  

    당신을 사랑했기에 2/최영복

    당신을 사랑했기에
    날 찾지 않는다 해도
    원망하지 않겠습니다.

    사랑했기에
    곱게 담아둔 당신의 향기
    미운 마음으로 변해버릴까 봐
    애가 타거든요.

    당신을 사랑했기에
    기다리다 보낸
    긴 세월을 동안

    그리기만 하다
    속이 꽉찬 당신의 모습을
    이제 지우기도 해야 하나요,

    그래서
    당신이 없는 빈 가슴
    백지처럼 하얀
    눈꽃을 피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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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p><embed width="800" height="650" src="http://cfile240.uf.daum.net/original/998C153D5AE98BFE1BDFF8 typ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div style="left: -70px; top: -860px; position: relative;"><div id="item1" style="left: 90px; top: 300px; width: 47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0pt;"><pre><ul><p align="left"><font color="springgreen" face="바탕" style="font-size: 12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2px;"><b>당신을 사랑했기에 2/최영복 당신을 사랑했기에 날 찾지 않는다 해도 원망하지 않겠습니다. 사랑했기에 곱게 담아둔 당신의 향기 미운 마음으로 변해버릴까 봐 애가 타거든요. 당신을 사랑했기에 기다리다 보낸 긴 세월을 동안 그리기만 하다 속이 꽉찬 당신의 모습을 이제 지우기도 해야 하나요, 그래서 당신이 없는 빈 가슴 백지처럼 하얀 눈꽃을 피우겠습니다 </b></font></p></ul></pre></span></div></div></tr></tbody></table> <embed width="0" height="0" src="http://cfile208.uf.daum.net/original/993648415AE992880A14BF typ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예향박소정 18-05-16 16:55
 
최영복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늘 종일 여기는
안개가 자욱해서 창밖엔 괴물같이 하얗네요
사랑이란 아름답고 행복한 꿈입니다
사랑 가득한 오월 보내세요
은영숙 18-05-17 11:05
 
풀피리 최영복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아름다운 영상 작품에 시인님의 주옥 같은 시를 담으시어
감상하는 독자들의 마음이 환한 등불을 달아 드리는 것 같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존경하는 풀피리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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