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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11 15:41
 글쓴이 : 은영숙
조회 : 124  






은영숙 18-06-11 15:49
 
정원 / 은영숙

고요한 새벽 햇살을 보며
내 마음속 정원을 걷 는 다
푸른 나무 그늘도 있고 갓 가지
들꽃도 피어있고

거니는 발걸음에 놀라 민들레 꽃잎이
흐 터 지 며 날 아 가네,
곱게 꾸며놓은 내 마음속 정원
아침엔 나팔꽃 수줍어 나를 반기며

정원수 가지를 타고 벌 나비 불러 모아 재롱을 떨고
그 향기에 나도 모르게 거니는 발걸음 멈추게 하네,
새록새록 피고지고 아름다운 정원
 
백합꽃 홍 장미 달리아 칸나 수많은 꽃 들이
아롱아롱 춤추고 나의 정열 차곡차곡 쌓아
이슬비 맞은 꽃잎들을 보며 곱게 물드는 노을 앞에 서서
 못 다한 마음 그대로 두고 가리라!
은영숙 18-06-11 15:59
 
늘푸르니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빈갑고 반갑습니다

아름답게 담아오신 소중한 작품  그 곳에 살고 싶습니다
유년에 아빠가 꾸며주시던 꽃 잔치의 정원에서 놀던
추억 이곳에서 펼처 봅니다

소중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부족한 저의 습작이지만 곱게 봐 주시고 많이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요 ♥♥
동백꽃향기 18-06-11 19:31
 
안녕하세요 고운 시인님
고운 영상과 시 ,,그속의 새소리..
감사합니다,,마치 나들이 한것처럼 생생한 영상입니다.

모처럼 바다를 보고왔는데....또 고운 연못을 바라보니
오늘은 참 행복한것같아요,앉은뱅이의 오랜만의 외출
밖은 너무도 곱게 초여름으로 물들어 웃고있었어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오늘,,우중충한 하루지만 맑은새소리에
마음 담그며,,어둠을 맞습니다, 행복한 여름밤 들 되소서,
     
은영숙 18-06-11 22:47
 
동백꽃향기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더운 날씨에 외출 하셨군요

즐거우셨다니 더불어 즐겁습니다
내 자신이 부자유 하기에 저도 병원 나들이가
바깟 세상의 구경이랍니다

사계절이 주로 창밖의 손사레에 의존 할때가 많답니다
시인님! 힘내세요
고운 글로 찾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동백꽃향기 시인님!
동백꽃향기 18-06-11 23:33
 
ㅎㅎ 고우신 시인님,,
저는 시인이 아니랍니다,
길가에 돋아난  무명초랍니다^^
     
은영숙 18-06-13 09:34
 
동백꽃향기님
겸손한 말씀이시네요  저도 일개 습작생이랍니다
댓글 달기란 쉬운게 아닙니다
감사 한 마음 가득이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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