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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Heosu
작성일 : 2017-04-15     조회 : 787  



















헤라11 (17-04-16 09:27)
자목련의 곱디고운 모습
예쁘게 잘 담으셨습니다.
올 봄에는 아직 자목련을 못담아 보았는데
덕분에 대리 만족하고 머물러 갑니다.
     
Heosu (17-04-17 08:54)
헤라11님,
백목련도 좋지만 자목련은 보면볼수록 애틋함이 있어서 참 좋네...합니다...
목련이 필 때 쯤이면 봄의 문턱을 넘었구나 느낄 수도 있고요..

새로운 한 주도 풍성한 봄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정석촌 (17-04-16 20:52)
꽃의 단면
그 첨예한 예민성이
짜릿하게 다가옵니다
하늘이 찔리는 통감  절절 합니다
     
Heosu (17-04-17 08:55)
정석촌님,
귀한 걸음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좋은 말씀도 마음에 새겨 봅니다...

오늘 하루도 더 멋지고 더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늘푸르니 (17-04-17 00:34)
아파트화단서 한번 보고..
오늘 보니 어느새 꽃잎들은 전부 다 떨어져버렸네요..
피어나는 봄꽃들 두번을 만나기가 힘드네요.한번이라도 만나고 지나가면 다행이죠..
울 님들이 올려주시는 풍경들로 대리만족합니다.
자목련 고운 꽃잎들 즐감했습니다.
     
Heosu (17-04-17 08:59)
늘푸르니님,
가까이에 있는 목련들은 주변들이 어지러워서 담기가 꺼려집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란 말이 있듯이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담고 싶어지지요..
그러다 보면 목련의 잎이 퇴색되어 보기가 민망하게 되고요..

봄이 깊어졌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봄이 어쩌면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말에 공감을 하면서도
마음 한 켠엔 오래도록 봄의 정서를 느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숙영 (17-04-17 08:52)
자목련이 곱게도 피었네요~~
떨어지면 왜 그리 미운지 ㅎ
     
Heosu (17-04-17 09:02)
숙영님,
그렇죠...꽃망울을 터뜨릴 때 그 아름다움을 볼수없음이
안타깝고 속상하고 밉기도 하지요..더구나 목련의 잎은 넓어서 낙화되면
지저분한 색깔로 변하니 그 또한 안타까움입니다...

봄의 낭만을 만끽하시는 시간들로 채우시길 빕니다..
jehee (17-04-17 12:17)
와 넘 알흠다워라 어여쁜 자목련!
선명함이 더욱 곱기만 합니다
나도 어제사 자목련 한그루 만났습니다 잎이 벌어지는 .. 아쉬웠고요
그래도 목련만한 꽃도 없다는 생각입니다
kgs7158 (17-04-22 21:47)
고맙습니다,,잘 모셔갑니다 ㅎ
봄의꿈 (17-05-12 00:04)
Heosu 님의 자목련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몇점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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