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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숙영
작성일 : 2017-09-28     조회 : 517  







숙영 (17-09-28 22:28)
즐거운 편지 / 황동규

내 그대를 생각함은 항상 그대가 앉아 있는 배경에서 해가 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한 일일 것이나
언젠가 그대가 한없이 괴로움 속을 헤매일 때에 오랫동안 전해오던 그 사소함으로 그대를 불러 보리라.

진실로 진실로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내 나의 사랑을 한없이 잇닿은 그 기다림으로 바꾸어 버린 데 있었다.
밤이 들면서 골짜기엔 눈이 퍼붓기 시작했다.
 내 사랑도 어디쯤에선 반드시 그칠 것을 믿는다.
다만 그 때 내 기다림의 자세를 생각하는 것뿐이다.
그 동안에 눈이 그치고 꽃이 피어나고 낙엽이 떨어지고 또 눈이 퍼붓고 할 것을 믿는다.
김선근 (17-09-28 22:55)
와우 가을내음이 물씬 나는 멋진 풍경입니다
이제 온 산이 알록달록 단풍으로 곱게 물들겠지요
가을 나무가 저토록 아름답게 색칠하듯
사람도 나이가 든다는 것은 더욱 익어가고 아름다워지는 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황동규님의 즐거운 편지는 국민 애송시지요
시인이 고등학교 때 쓴 시인데 감성이 풍부한 가히 시의 천재라 할 수 있겠지요
요즘 좋은 시와 함께하는 멋진 풍경들이 참 좋습니다
덕분에 곱디 고운 가을 편지 한통 감동으로 감상했습니다
숙영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한가위 명절에 풍요롭고 행복 하세요
숙영 (17-09-30 22:42)
김선근 회장님
감사드립니다.
안부를 잊지 않고 나누어 주시네요~~
여전히 시마을 사랑하시는 모습이
가슴으로 와 닿습니다.

행복한 명절 되시기를요^^
해조음 (17-10-01 07:00)
오! 가을 냄새가 물씬 풍기는 낭만 작품입니다.
숙영님 감성에 편승하여 올 가을 편지는
낙엽에다 써 봐야겠습니다..ㅎㅎ
     
숙영 (17-10-01 09:41)
해조음님
낙엽에 편지를 써서
바람에게 부탁을 하세요.
주소는 어디에 쓰시마요?
Heosu (17-10-01 07:32)
햇살도,
바람도,
하늘도 가을입니다..
가을은 누군가에 편지를 쓰고 싶은 계절이기도 합니다..
손편지는 기억속에서나 꺼내보는 세상이 되었지만 그래도 가을엔 편지를 쓰고 싶지요...
가을을 죽도록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이 가을 부지런히 마음에 담아야지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명절이 되시길 바랍니다...건강도 잘 관리하시고요...
     
숙영 (17-10-01 09:45)
손편지 하면 고둥학교적 생각이 나요
담이 낮은 집에 살고 있었는데
자고 일어나면 편지가 한통씩 떨어져 있었는데
글씨도 멋지고 내용도 감동적이어서
누군가 하고 숨어서 기다린적이 있었지요.
참 ~~아름다운 추억이네요.

이 가을 마음껏 행복하셔요^^*
이면수화 (17-10-01 19:13)
가을엔 그리움이 우표고 편지지지요.
멀리있는 그리운 사람을 찾아가 긴 편지를 쓰듯 밤새 얘기 나누고 싶은 날들입니다.
     
숙영 (17-10-02 10:01)
이면수화님'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석 행복하게 보내셔요^^*
늘푸르니 (17-10-01 22:08)
설레임의 추억을 지니고 계시네요.
누군가...숨어서 기다린.
그 이후의 이야기가 궁금하군요.ㅎ

담으시는 모든 풍경들이 편지가 되는,
멋진 가을이시길요.
건강과 사랑과 행복 풍성한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숙영 (17-10-02 10:03)
늘푸르니님
행복한 가을 되고 계신가요
헨폰이 바뀔때 전번들이 다 날아가서
개인톡 드리지 못함을 용서하셔요.

추석 행복하게 보내셔요^^*
kgs7158 (17-10-02 17:35)
가을편지는  네글자만으로도 가슴시리고 물방울이 가슴에 번지는거같아요 ㅜㅜㅎ
     
숙영 (17-10-14 22:08)
kgs7158 님
가슴시리다.
마음에 와 닿네요.
가을편지라는
네 글자만으로도.
은영숙 (17-10-02 23:44)
숙영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수고하고 아름답게 담아 내신 가을 꽃 길에 서 봅니다
항동규 시인님의 즐거운 편지  // 잘 감상하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가내 다복 하시고 즐거운 추석 한가위 되시옵소서!
숙영 작가님!~~^^
     
숙영 (17-10-14 22:09)
은영숙작가님
마음 놓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이 없어 자주 오지 못하네요~
반갑게 댓글 대합니다.
감사드려요~~
정연찬 (17-10-03 11:48)
가을 편지가 쓰고 싶은 정도로
하나씩 물들어가는 단풍들과 꽃들이
아름다운 가을날입니다.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세요
     
숙영 (17-10-14 22:11)
정연찬님
추석이 지난지 한참후에
들어와 봅니다.
이 사진이 옛날로 넘어 가기전에
불야불야 답글을 드립니다.
송구한 마음으로요^^
jehee (17-10-06 05:00)
가을을 가득 담아오셨네요 역시 숙영님 손 때 묻은 카메라는 녹슬지 않았네요
가을편지 손글씨로 낙엽에게 써 보내고 싶은데요 누구라도 그대가 될 가을에
이젠 거울앞에 돌아온 누님이지만..ㅎ
오늘도 멋진날 행복한 날 되세요
     
숙영 (17-10-14 22:12)
재희님
누구라도 연인이 되어
받아 주세요~~~~
글쎄요. 누구라도?
재희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가을 날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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