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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8579
작성일 : 2017-10-02     조회 : 823  












.
<밤새 누가 이 아름다운 그림을 그렸을까~설악산 서북능선에서~` 2017년 10.1일>
안박사 (17-10-03 01:28)
#.*8579`삿갓* 甲丈`벗님!!!
 丹楓맞으러,"雪嶽山"에~다녀`오셨네如..
 小人은 秋夕連休 끝나고,10월10일에 갑니다..
"雪嶽山`丹楓"이 ~ 그때`쯤이면,絶頂 이겠지`如?
"삿갓`道士"님!"甲丈"의 "패션"은,진정 "山사나이"요..
"8579"任! 號稱이,多樣..家族과~幸福한"秋夕",지내세要!^*^
     
8579 (17-10-04 15:47)
安 博士님 甲丈`님!!!
여기는雪嶽山  서북능선 이랍니다
귀때기청봉과 상투바위골(비탐방로)
사람의 발자국이 뚝  조용한 산골이지요

귀때기청봉이란 : 예전에 설악에선 귀때기청이 제일 높다고
큰소리 치고 으시댓나바요
대청이 어이가 없어 키재기를 해봤더니 ㅎㅎ
결과 귀때기 한방  딲  번쩍 @@  승복
대청이 제일봉으로 설악의 최고봉으로 되었다나요
그렇게 믿어 보세요 믿거나 말거나지만 $$%^^&*(

잘계시죠
만나뵌지 오래됐네요 우리 나이엔 자주 만나야 될건데
소식없으면  영~~~~~ 하는 친구들이 ........
자주 들러 주세요 ^^
함동진 (17-10-03 13:14)
(시)
설악․7
-9월의 코스모스
          함 동 진

군복에 총알 박힌
국군의 장열한 가슴인가
설악의 기슭 듬성듬성
단풍이 핏방울 튀듯 붉게 번진다

괘방산부터 칠성산까지 울려
메아리지는 총성
강릉으로 가는 길 가
그의 애인 닮은 목 가느다란
9월의 코스모스
등 다독이는 가을바람 속에
피눈물 떨군다

오늘도 남북통일의 길목을 막는 분단의 아픔
저, 백이십이 마일의 휴전선 철책을 남겨둔
우리 어른들이 부끄럽구나.

*1996. 9. 28 잠수함 타고 침투한 북한무장공비 소탕작전지역 부근을 지나며.


     
8579 (17-10-04 15:58)
괘방산 무장공비 사건
68년 김신조 침투로 난 제대날자 받아놓고
생 고생하던 기억 바로 어제 같은데
동해엔 지금도 북 잠수함이 있지요
휴전산 DMZ125마일 예전엔 목책선이였지요 지금은 철책선으로 바뀌었지만
강원도 최전선의 가을은  화동들의 물감 싸움으로 온산이 불타는 모습이던
그때의 그림을 머릿속에 살며시 떠 올리네요  북쪽 모고지의 불타는 모습
추억의 그림자되어 언제한번 가보았으면 통일이 되어야 가보겠지요
함 선생님 감사 합니더 옛 시절이 떠 오르네요 ~`
늘푸르니 (17-10-04 01:00)
역시 설악의 가을은 아름답습니다.
신비로운 가을색 감상 잘 했습니다.
명절 즐겁게 잘 보내십시요.
     
8579 (17-10-04 16:02)
푸리니 방장님 감사합니다
이야길 나눠본지 하도 오래라서
무슨말을 해야 할까요 그저 생각같아선 입이 열개라도
대문닫고 침묵이 답이 될터인데 그러려니 내가 부끄러워 허허허 하고
인사 나눠 볼렵니다 고맙구요 ~~
kgs7158 (17-10-04 16:05)
고맙습니다  앉은뱅이  넘 고운 경치보고갑니다 눈호강엄청,,ㅎㅎ
     
8579 (17-10-04 17:38)
자주들려 전국의 산하 여러분과 같이 공유해야 되는데
홀로이 간직하고 있으니 넘 죄송하군요
세상에 모든것 내것인것 없고 내것인듯 하다 결국
내 놓고 사라져 가는것 시간 나는데로 여러분께 좋은 풍경 보거든
모았다 나눠 드리도록 약속 드리겠습니다
7158님 아셧죠 !!

블리블리 (17-10-10 01:05)
멋진 풍경에 앉아 구경하고
또 모셔 가요~
감사합니다^^
봄의꿈 (17-10-22 08:00)
8579님의 가을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몇점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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