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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Heosu
작성일 : 2017-10-12     조회 : 399  






















서본원사(西本願寺)[니시혼간지]는 교토시에 있는 정토진종 혼간지파의 본산 사원이다.
떨어져 나간 히가시혼간지(동본원사)와 구별하기 위해 니시혼간지(서본원사)라 불렀다.

원래 혼간지는 1244년 일본불교의 성인으로 추앙받는 신란(親鸞)의 묘소인 대곡본묘(大谷本墓)에서 출발한 것으로
1272년 히가시야마[東山]에 창건되어, 후에 사원으로 발전하여 1321년에 혼간지가 되었다.
렌뇨에 이르러서 교세를 크게 확장하여 후쿠리쿠 지방과 기나이에 확고한 지반을 갖게 되었으며,
센고쿠 시대에는 다이묘에 맞먹는 봉건세력으로 성장하였다.
1580년 4월(덴쇼 8년) 오다 노부나가는 혼간지를 근거지로 4만 명의 농민군과 폭동을 주도하고 있는
겐뇨 일당의 승려와 신도들을 섬멸하라는 명령을 노부모리에게 내려 이들을 학살하였다.
1591년 (덴쇼 19년)도요토미 히데요시로부터 사원 영지를 기진받고,
지금의 호리카와 로쿠조(堀川六条)로 이전하였다

-다음 백과사전에서-
해정 (17-10-12 10:50)
허수님!
니시혼간지
순전히 목재로 지은 일본식
어마어마한 건물의 아름다움.
설명하신 글 감사히 머물러 봅니다.

편안하신 좋은 시간 되세요
     
Heosu (17-10-16 11:30)
해정님,
일본사람들의 문화재를 대하는 의식과 태도, 그리고 철두철미한 보존과 보수
그 노력과 흔적들을 보면 놀랍고 놀라우며 그져 부러울 뿐이었습니다..
물론 그 내면엔 상업적 가치를 높이기 위함도 있지만요..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습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머진 가을날 되시길 바랍니다..
김선근 (17-10-12 11:03)
일본 교토여행을 다녀오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내 곳곳 아름다운 풍경을 찾아 출사 다니시는 모습에
참 인생을 즐겁고 재밌게 사시는구나라고 생각했는데 해외여행까지
다녀오시니 부럽기만 합니다
네 누린다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지요
결국 내 행복은 내가 만들고 발견하고 개척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부족하지도 넘치지도 않게 생을 조율하며 참으로 멋진 인생길을 가십니다 
방금 작가님께서 정성으로 곱게 꾸미신 영상방에 다녀왔습니다
어쩌면 그토록 깔끔하게 꾸미셨는지 감동으로 감상했지요
늘 변함 없이 포토로 영상으로 재능기부를 하시는 따뜻한 마음과 손길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교토의 웅장하고도 아름다운 서본원사 잘 감상했습니다
멋진 가을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Heosu (17-10-16 11:45)
김선근 시인님,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가 좋아라해서 영상을 만드는 것이어서
시인님들 작품에 누를 끼치는 것이 아닐까 노심초사하답니다..
성격상 시마을가족님들과 어울리지 못함의 미안한 마음도 한 켠에 똬리를 틀고도 있고요..
재밋는 인생이 아니라 사실 실패한 인생의 막무가내 삶이죠..그래도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이라
욕은 덜 먹겠다 싶기도 합니다..제 인생에,

가을이 깊어 갑니다..
윗지방은 벌써 단풍소식이 들려오고요..
황금들녘은 수확의 흔적들만 남기고 또 다른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다..
더 멋지고 더 아름다운 가을 낭만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건강도 잘 챙기시고요...
늘푸르니 (17-10-13 16:30)
건물이 단아하게 멋지네요.품격이 보여지는..
좋은 곳들 곳곳 여행 자주 하시면서 살아가는 삶이 참 보기좋습니다.
건강 더욱 살펴주시고
행복한 추억 켜켜이 쌓여지는 이 가을이시길요.
     
Heosu (17-10-16 12:01)
늘푸르니님,
여행은 가까우나 멀거나 느끼는 즐거움은 마찬가지라 생각이 듭니다..
너무 고민고민해서 떠날려고 하면 이것저것 걸리는 게 많아 떠나기가 어렵더라고요...
부산사람들 말투로 됐~나..됐~다 하고 떠나야 그나마 성공률이 높습니다..
3박4일 눈깜짝할새 지나고 돌아보고 또 돌아보는 아쉬움과 미련만 잔뜩 남겨 놓았더랬습니다..

일교차가 심하네요..
몸 조심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가을날 되시길 바랍니다...
숙영 (17-10-14 22:16)
일본 여행기 잘 보고 있습니다.
어디 가시나
사진 담으시느라고
쉬고 오시긴 하셨는지요^^*
     
Heosu (17-10-16 12:07)
숙영님,
사진작가도 아니고 작품을 위해서도 아니고
그냥 낯선곳으로 여행이지만 주머니 사정과 사투를 벌인 만큼
그 만큼만 더 돌아볼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패케지 여행이었으면 엄두도 못냈을 겁니다...만 가족끼리한 자유여행이라
시간엔 얽매이지 않아 적당한 쉼도 있었지요..(경비는 엄청 들었지만요..)

하루하루가 소중한 가을 날 그 시간들입니다..
건강 잘 돌보며 멋진 시간들로 채워나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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