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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12 07:03
 글쓴이 : 물가에아이
조회 : 1385  




















삶이란 /물가에 아이

삶은 영원한 것이 아니고
삶은 순간 순간의 이어짐이니
무소유의 진실
아무것도 갖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불 필요한것을 갖지 않는다는...

선택한 孤獨은 고독이 아니고
선택한 가난은 가난이 아닌 것이

자신을 낮추고
겸손한 마음으로
순간순간에 충실하며
자신을 위해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고
좋아하는 것을 사랑하며









물가에아이 17-04-12 07:06
 
오랜 염원은 이루어진다고 했나요
정말 사진 시작 하자마자 부터 사진으로 볼 수 있어 신비로웠든 동강할미꽃
드디어 만났습니다
새벽부터 오랜시간 차로 달리면서
너무 늦어 다 지고 없어면 어쩌나 너무나 조마조마 했지만 다행히 올해 끝물인 할미님을 담아왔습니다
바위를 타면서 엄청떨고 강한바람에 흔들리는 연약한꽃들 오랜 기다림이 필요했답니다
sogood 17-04-12 10:01
 
바위틈 사이에 피어있는 동강할미꽃의 모습에서
있는 그대로의 꾸미지 않은 본연의 모습을 보는 듯 합니다.
아름다운 것은 보이는 모습이 아니라 내면의 모습이겠지요.
사람들은 불필요한 것을 더 갖고 싶어하는 욕심이 항상  마음안에 자리 잡고 있지요!
저도 그런 것 같습니다. 무소유의 진정한의미를 물가에 아이님이 정말 잘 알고 계시네요!
물가에아이님은 따뜻한 부처님의 마음을 지니신 분 같습니다.
     
물가에아이 17-04-16 20:55
 
sogood님~
마음은 누가나 쉽게 먹지만 실천이 쉽지 않지요...
그러나 물가에는 진정한 비움을 실천 하고자 노력은 열심히 하고 있씁니다...ㅎ
과찬을 하실 정도는 아니구요~
답글 인사 너무늦습니다
이 꽃님이들 담아와서 몸살이 났어요...ㅎ
몸살 날 만한 꽃님이 들이지요..
아름다운 봄날 좋은날 되시어요~!!
산그리고江 17-04-12 10:36
 
말로만 듣든 동강할미꽃 사진으로 봅니다
바위를 타면서 찍어야 하는 수고로움에 감사히 봅니다
     
물가에아이 17-04-16 20:56
 
고생한 출사길은 그대로 추억으로 녹아듭니다
그 순간은 너무 힘들엇지만...
바위도 바위지만 하산길 잘못 들어서 단체로 고생한 기억은 두고 두고...ㅎ
건강 하신 봄날 되시어요~!
사노라면. 17-04-12 11:42
 
그렇게 가고 싶어 하든곳을 기어히 다녀오셨네요
고생하셨습니다
멋진 동강 할미꽃  이제 제철이 다 지나가네요
     
물가에아이 17-04-16 20:57
 
사노라면님~!
가고싶다고 다 갈수 있는 세월이 얼마나 남았을까요
점점 체력이 딸립니다  ㅎ
그래도 집에만 있는것 보다는 훨 행복하니까요~!
아름다운 날들 건강 하시어요~!
저별은☆ 17-04-13 11:51
 
바위틈 사이로 신비롭게 피어난 할미꽃
곡예하듯이 바위타고 올라 담은 작품
몇해전 가본 동강이 눈에 선합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
     
물가에아이 17-04-16 21:00
 
별은님~
물가에 잘 아시잖아요...ㅋㅋ
벌벌 떨면서 옴마야 옴마야 하면서...
신기하게도 사진 욕심은 모든걸 이겨내게 합니다
늦게 가서 많이 못 담아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다 지고 없는줄 알았는데...
몇송이라도 남아 있어 얼마나 고맙던지요~!
늘 좋은날 되시어요~!!
꼬까신발 17-04-13 21:59
 
큰맘 먹지않고서는 쉽지않은 먼길을 가셔서
보람있게도 고운 꽃님이들을 만나고 오셨네요
아직 자연상태에서는 만나보지못한 아쉬움이 있어 농장으로 모셔보려고 하였는데
동강댁은 성격이 일반 할미꽃보다 조금은 깔딱스러운것 같더군요
얼마전에 포트묘로 두분을 모셔와 초라하나마 처소 마련하여 드렸으니
인연이 있다면 내년에는 고운모습 보여 주리라 기대하고 있답니다.
모처럼만에 들러 동강댁모습 잘 보고 갑니다.
물가에아이 17-04-16 21:02
 
꼬까신발님~
물가에 소원 풀이 했습니다
몇년전 부터 가고싶었는데 차편도 시간도 자꾸 어긋나는 바람에...
올 봄은 복을 받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농장에 심어진 동강 할미도 정신바짝 차려 잘 피어주어서
내년에 좋은 모습으로 보여지길 빌어봅니다
봄날 ! 이꽃 저꽃 피어나는 농장의 모습이 눈에 선 하네요
아름다운 날들 건강 하시어요~!!
은영숙 18-04-29 14:26
 
물가에아이님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사랑하는 우리 방장 작가님! 할미꽃이 너무 곱고 아름답습니다
수고 하고 담아오신 소중한 작품 모셔 갑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고운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하늘만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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