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인터넷상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작성일 : 17-04-12 07:03
 글쓴이 : 물가에아이
조회 : 1358  




















삶이란 /물가에 아이

삶은 영원한 것이 아니고
삶은 순간 순간의 이어짐이니
무소유의 진실
아무것도 갖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불 필요한것을 갖지 않는다는...

선택한 孤獨은 고독이 아니고
선택한 가난은 가난이 아닌 것이

자신을 낮추고
겸손한 마음으로
순간순간에 충실하며
자신을 위해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고
좋아하는 것을 사랑하며









물가에아이 17-04-12 07:06
 
오랜 염원은 이루어진다고 했나요
정말 사진 시작 하자마자 부터 사진으로 볼 수 있어 신비로웠든 동강할미꽃
드디어 만났습니다
새벽부터 오랜시간 차로 달리면서
너무 늦어 다 지고 없어면 어쩌나 너무나 조마조마 했지만 다행히 올해 끝물인 할미님을 담아왔습니다
바위를 타면서 엄청떨고 강한바람에 흔들리는 연약한꽃들 오랜 기다림이 필요했답니다
sogood 17-04-12 10:01
 
바위틈 사이에 피어있는 동강할미꽃의 모습에서
있는 그대로의 꾸미지 않은 본연의 모습을 보는 듯 합니다.
아름다운 것은 보이는 모습이 아니라 내면의 모습이겠지요.
사람들은 불필요한 것을 더 갖고 싶어하는 욕심이 항상  마음안에 자리 잡고 있지요!
저도 그런 것 같습니다. 무소유의 진정한의미를 물가에 아이님이 정말 잘 알고 계시네요!
물가에아이님은 따뜻한 부처님의 마음을 지니신 분 같습니다.
     
물가에아이 17-04-16 20:55
 
sogood님~
마음은 누가나 쉽게 먹지만 실천이 쉽지 않지요...
그러나 물가에는 진정한 비움을 실천 하고자 노력은 열심히 하고 있씁니다...ㅎ
과찬을 하실 정도는 아니구요~
답글 인사 너무늦습니다
이 꽃님이들 담아와서 몸살이 났어요...ㅎ
몸살 날 만한 꽃님이 들이지요..
아름다운 봄날 좋은날 되시어요~!!
산그리고江 17-04-12 10:36
 
말로만 듣든 동강할미꽃 사진으로 봅니다
바위를 타면서 찍어야 하는 수고로움에 감사히 봅니다
     
물가에아이 17-04-16 20:56
 
고생한 출사길은 그대로 추억으로 녹아듭니다
그 순간은 너무 힘들엇지만...
바위도 바위지만 하산길 잘못 들어서 단체로 고생한 기억은 두고 두고...ㅎ
건강 하신 봄날 되시어요~!
사노라면. 17-04-12 11:42
 
그렇게 가고 싶어 하든곳을 기어히 다녀오셨네요
고생하셨습니다
멋진 동강 할미꽃  이제 제철이 다 지나가네요
     
물가에아이 17-04-16 20:57
 
사노라면님~!
가고싶다고 다 갈수 있는 세월이 얼마나 남았을까요
점점 체력이 딸립니다  ㅎ
그래도 집에만 있는것 보다는 훨 행복하니까요~!
아름다운 날들 건강 하시어요~!
저별은☆ 17-04-13 11:51
 
바위틈 사이로 신비롭게 피어난 할미꽃
곡예하듯이 바위타고 올라 담은 작품
몇해전 가본 동강이 눈에 선합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
     
물가에아이 17-04-16 21:00
 
별은님~
물가에 잘 아시잖아요...ㅋㅋ
벌벌 떨면서 옴마야 옴마야 하면서...
신기하게도 사진 욕심은 모든걸 이겨내게 합니다
늦게 가서 많이 못 담아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다 지고 없는줄 알았는데...
몇송이라도 남아 있어 얼마나 고맙던지요~!
늘 좋은날 되시어요~!!
꼬까신발 17-04-13 21:59
 
큰맘 먹지않고서는 쉽지않은 먼길을 가셔서
보람있게도 고운 꽃님이들을 만나고 오셨네요
아직 자연상태에서는 만나보지못한 아쉬움이 있어 농장으로 모셔보려고 하였는데
동강댁은 성격이 일반 할미꽃보다 조금은 깔딱스러운것 같더군요
얼마전에 포트묘로 두분을 모셔와 초라하나마 처소 마련하여 드렸으니
인연이 있다면 내년에는 고운모습 보여 주리라 기대하고 있답니다.
모처럼만에 들러 동강댁모습 잘 보고 갑니다.
물가에아이 17-04-16 21:02
 
꼬까신발님~
물가에 소원 풀이 했습니다
몇년전 부터 가고싶었는데 차편도 시간도 자꾸 어긋나는 바람에...
올 봄은 복을 받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농장에 심어진 동강 할미도 정신바짝 차려 잘 피어주어서
내년에 좋은 모습으로 보여지길 빌어봅니다
봄날 ! 이꽃 저꽃 피어나는 농장의 모습이 눈에 선 하네요
아름다운 날들 건강 하시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포토방 사진전 및 시화전 (16) 물가에아이 07-31 27692
3580 민들레 (1) 오호여우 04-25 32
3579 달궁계곡 수달래 (2) 물가에아이 04-25 37
3578 계류 (4) 오호여우 04-24 123
3577 비와 모과꽃 그리고 위양지... (3) Heosu 04-24 137
3576 비오는날 산사 풍경 (3) 하늘아래빛 04-24 101
3575 (4) 사노라면. 04-24 74
3574 On (4) 최진성 04-24 75
3573 옛 추억을 더듬어 보며 (11) 물가에아이 04-24 110
3572 명상바위 수달래 (4) 길위에서나를보… 04-24 84
3571 포석 조명희전국시낭송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16) 찬란한빛e 04-24 115
3570 그 외나무다리에서.. (5) 해조음 04-23 123
3569 가는 봄을 배웅하는 비가 내리고 (6) 나온제나 04-23 109
3568 비오는날 (7) 산그리고江 04-23 140
3567 봄(春)을 봄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시마을 회원님들께 … 운영위원회 04-23 77
3566 비음산(철쭉)산행 (5) 신호등 04-23 144
3565 복사꽃이 피는 마을 (8) jehee 04-22 171
3564 비슬산 일출 (5) 길위에서나를보… 04-22 112
3563 아파트 마당 한바퀴 (12) 오호여우 04-22 102
3562 Hit and Run 부제: 비틀린 세상 속에서 비틀어 바라보… (5) 최진성 04-22 133
3561 모란꽃 (10) 물가에아이 04-22 162
3560 섹스폰 도로 (8) 물가에아이 04-22 140
3559 등꽃의 향기... (13) Heosu 04-22 112
3558 내수면 (9) 오호여우 04-22 130
3557 아름다운 금낭화 (12) 꽃거지 04-21 127
3556 이병철 생가의 소경 (6) 신호등 04-21 110
3555 (이벤트) 피다가 지는 꽃 (11) 초록별ys 04-20 199
3554 여우가 있는 남지풍경 (10) 물가에아이 04-20 259
3553 남지 유채 (9) 오호여우 04-20 148
3552 네가 나 같구나 -복사꽃.... (3) 베드로(김용환) 04-19 167
3551 [이벤트]그리움의 라이락 향기 (12) 해정 04-19 216
3550 영산홍 (4) hemil해밀 04-19 138
3549 [이벤트] 남지 유채밭 풍경... (8) Heosu 04-18 184
3548 용비지 돌아서니... (13) 물가에아이 04-18 258
3547 [이벤트]복사꽃이 피던날 (5) 해조음 04-17 256
3546 금낭화 (6) 오호여우 04-17 161
3545 산작약꽃 당신을 (8) 꽃거지 04-17 152
3544 수달래 (5) 길위에서나를보… 04-17 146
3543 꽃이라도 피어서... (8) 사노라면. 04-17 149
3542 콩(?) (6) 산그리고江 04-17 118
3541 마지막 자목련 (3) 베드로(김용환) 04-16 158
3540 자운영 (13) 산그리고江 04-16 202
3539 용비지 아침을 기다리는 시간 (17) 물가에아이 04-16 268
3538 여행은, (5) 최진성 04-16 208
3537 서오능 앞 벚꽃길 (5) 베드로(김용환) 04-16 147
3536 [이벤트] 야생 으름덩굴 꽃을 보듬다... (12) Heosu 04-15 144
3535 위양지 (10) 오호여우 04-15 135
3534 [이벤트] 고목에핀 꽃 (10) 해정 04-15 159
3533 [이벤트] 돌아, 돌아 또 인연 (8) 양현주 04-15 173
3532 미나리아재비 - 그리움 만진다 (5) 맹꽁이네만년콩 04-15 117
3531 (이벤트) 너에게 젖다 (14) 초록별ys 04-15 225
3530 산당화 (8) 오호여우 04-14 166
3529 <이벤트>물의정원의 봄 (5) jehee 04-14 251
3528 (이벤트)우포늪의 아침은 (17) 물가에아이 04-14 219
3527 튜울립 (5) 신호등 04-13 125
3526 호수공원 잔치준비 (3) 베드로(김용환) 04-13 153
3525 거제 대둔산 진달래 (15) 물가에아이 04-13 270
3524 ( 이벤트)큰개별꽃 (7) 오호여우 04-12 185
3523 ( 이벤트 )지면패랭이꽃 (3) 오호여우 04-12 148
3522 아름다운 길 (4) 하늘아래빛 04-12 135
3521 (이벤트)바람의 흔적 (5) 길위에서나를보… 04-12 168
3520 나잇값 (7) 사노라면. 04-12 159
3519 으름덩굴 (15) 오호여우 04-11 201
3518 오륙도의 봄... (10) Heosu 04-11 176
3517 경남도청의 봄꽃 (5) 신호등 04-11 177
3516 행복으로의 귀환 (12) 초록별ys 04-11 225
3515 [이벤트]꽃잎 휘날리고.. (6) 해조음 04-10 272
3514 내사랑 할미꽃 / 백련화 라 부르리 (8) 꽃거지 04-10 172
3513 노루귀 (7) 오호여우 04-10 128
3512 남간정사의 봄 (6) jehee 04-10 176
3511 금낭화 (5) 사노라면. 04-10 153
3510 할미꽃 (4) 함박미소 04-10 142
3509 자목련 - 2 (3) 베드로(김용환) 04-10 160
3508 입곡군립공원 (5) 오호여우 04-09 173
3507 금련 산의 봄은 화려하다 (12) 해정 04-09 193
3506 유채꽃 그 향기를 찾아서.. (10) Heosu 04-09 145
3505 진해 벚꽃축제 불꽃놀이 (6) 신호등 04-09 144
3504 4월의 눈과 진달래 (6) 길위에서나를보… 04-09 152
3503 우포의 아침 (13) 물가에아이 04-09 188
3502 동백 아가씨 (10) 꽃거지 04-08 158
3501 매화마을 . 잔인한 4월이여 ... (8) 고지연 04-08 171
3500 할미꽃 (8) 베드로(김용환) 04-08 147
3499 꽃은 피고 꽃은 지고 (6) hemil해밀 04-08 177
3498 동백꽃 (7) 오호여우 04-07 139
3497 (이벤트)四月에 내린 눈(주작산) (21) 물가에아이 04-07 261
3496 노루귀 (7) 함박미소 04-06 189
3495 날씨가 화창한 주말 봉은사 (10) 해정 04-06 209
3494 봄꽃향기가 절정에 다다르다.. (16) Heosu 04-06 194
3493 비내리는 날 오랑대 (15) 물가에아이 04-06 218
3492 동백 (5) 사노라면. 04-06 144
3491 이란성 쌍둥이 (12) 초록별ys 04-06 179
3490 시마을 봄을 봄 페스티벌 (3) 운영위원회 04-06 799
3489 내사랑 홍도화 (8) 꽃거지 04-05 199
3488 FACT CHECK - 민들레의 진실 (6) 맹꽁이네만년콩 04-05 172
3487 금창초 (4) 오호여우 04-05 191
3486 눈과 매화 (6) 길위에서나를보… 04-05 184
3485 개나리꽃길 (15) 물가에아이 04-05 215
3484 간만에 파란하늘을보다 (3) 베드로(김용환) 04-05 193
3483 명자꽃 (10) 꽃거지 04-05 184
3482 천주산 진달래 (7) 신호등 04-03 257
3481 십리대나무 숲 길 속으로... (10) Heosu 04-03 207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