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인터넷상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작성일 : 17-04-12 11:22
 글쓴이 : 사노라면.
조회 : 438  











목련이 피었을때 찍어 놓고 이제 올려봅니다
지금은 다 떨어져 나무에 남은 목련은 거의 사라졌어요

봄이되면 이쁘게 하고 나들이를 하고싶은 女心
그래서 봄은 여자의 계절이라고 하나봅니다
재미있는 상식하나 알려 드릴께요

우리나라 최초의 미용원(미용실)은1920년 서울 운니동의 경성미용원이였고
최초의 미용사는 '오 엽주' 였다고 하네요
미국 무성영화에 단말머리가 유행한 시절에
파마는 '단발령'만큼이나 사회적 이슈가 되었는데요
가격도 금가락지를 사서 낄 정도고 쌀 두섬이나 되는 5원이었지만
여성들이 줄을 이었다 해요
당시 남성들은 얼굴이나 보자고 기웃거렸고
파마를 한 여성도 가슴이 떨릴 정도로 경이롭고 두려워
어둑해질 무렵 인력거를 불러 집으로 갔다고 합니다


저별은☆ 17-04-13 11:44
 
하얀 목련의 우아한 자태
벌써 누렇게 떨어진 꽃잎을 보면서
속절없이 가는 봄이 않타깝습니다
또 한해를 기다려야 하는 긴긴 여정을 생각합니다 ~
     
사노라면. 17-04-17 11:11
 
그렇지요
목련은 땅에 떨어져 뒹굴때가 마음 아파요...ㅎ
그러나 자연의 이치 인것을...
건강 하세요
꼬까신발 17-04-13 21:49
 
이른봄에 남먼저 피었다가 해마다 혹독한 한파에 두들겨맞는것을 보노라면
부지런한 맏며느리를 떠올리게하는 그런 꽃인것 같더군요
금년에도 예외는 아니었지만 요행히도 다른동네 마을공터 근처에서
제대로핀 백목련을 담아볼 수 있었답니다.
미용실의 역사 알아가꼬 갑니다.
     
사노라면. 17-04-17 11:12
 
겨우내 작은 몽우리 인채로 추위를 견디고...
이제 우리다음세대는 맏 며느리라는 단어도 사라지겠죠?
외아들이 많으니..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역사는 오래전 부터 인가 봅니다
건강 하세요
해정 17-04-14 12:30
 
목련꽃
살랄사랑 손짓하는 듯
유혹을 하네요.
감사히 감상 하였습니다.

사노라면님!
건강하신 봄날 되세요.
     
사노라면. 17-04-17 11:13
 
해정님께서도 건강 하세요
큰샘거리 17-04-16 19:16
 
스완 미용실이라고 유명한 미용실이 있었나봐요
동네 미용실에 수왕미용실이 생겼엇지요 백조가 그려지고 한자로 물수 임금왕이 씌여진 간판 ㅎㅎ
목련이 떠나고있습니다
아픈 가슴 빈자리에 하얀 목련이 지인다
     
사노라면. 17-04-17 11:14
 
미용실에 임금왕이라?
어울리지 않는 이름같지만
미용사가 고객의 머리를 왕관처럼 멋지게...ㅎ
목련은 슬픔의 상징 같아요
아름다운꽃이지요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 17-04-16 20:49
 
목련이 진자리
이제 녹색 이파리가 자리를 잡겟지요
유난히 꽃이 먼저 피고 잎이 뒤에 나는 봄꽃이 많은것 같습니다
언제나 좋은날 되시고 건강 하시어요~!
     
사노라면. 17-04-17 11:15
 
바쁘게 피고지는 꽃들을 다 따라 잡지 못하고 봄이 가고 있습니다
봄비가 자주 오니 꽃잎이 더 걱정되고 ^&^
건강 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포토에세이 게시판 스킨 변경 안내 (2) 관리자 06-21 746
공지 갤러리인이 갖추어야 할 덕목 !!!!(포토방 사진전) (14) 물가에아이 07-31 18272
2767 꽃새미마을 오호여우 16:02 14
2766 이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은? 고지연 07-22 104
2765 하늘타리... (1) Heosu 07-22 142
2764 소들의 여름 (4) 물가에아이 07-22 108
2763 두물머리 물가에서 여름을 보내다.... (2) 베드로(김용환) 07-22 75
2762 너무 더워요~ (11) 숙영 07-21 127
2761 석양의 염전 (3) 해조음 07-21 123
2760 자목련 (4) 오호여우 07-21 96
2759 묵은지 (3) 고독한영웅 07-21 97
2758 시마을 포토에세이방 님들 추억의 사진 몇 컷 (1) 함동진 07-20 140
2757 약이 되는풀 어성초 (7) 산그리고江 07-20 149
2756 연분홍 그날 (7) 엔들 07-20 162
2755 구름이 머무는 염전 (9) 물가에아이 07-20 162
2754 너를두고 아리랑 (5) 베드로(김용환) 07-20 97
2753 홍룡폭포로 가는 길... (8) Heosu 07-19 150
2752 맥도공원 연꽃 (5) 보리산(菩提山) 07-19 145
2751 축!! 鴻光님 시조집 "꾀꼬리 일기" 발간 (4) 운영위원회 07-19 73
2750 혼자놀기 (6) bonosa 07-19 132
2749 잔잔한 미소의 고귀한 너는 ??? (8) 저별은☆ 07-19 156
2748 만선 (4) 블랙커피2 07-18 128
2747 무궁화꽃 (6) 오호여우 07-18 104
2746 오도산의 여름 (9) 고독한영웅 07-18 166
2745 소낙비 그치고 (6) 고독한영웅 07-18 126
2744 부레옥잠 (6) 사노라면. 07-18 122
2743 환상(幻想)의 히말리아 빙산 (8) 함동진 07-18 140
2742 순천 여행기 (13) Heosu 07-18 115
2741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 (12) 8579 07-18 123
2740 동궁과 월지에서 (19) 물가에아이 07-18 161
2739 때가 되면... (6) 나온제나 07-17 129
2738 산청 수선사 (12) 오호여우 07-17 113
2737 개개비를 기다리는 사람들 (16) 물가에아이 07-17 201
2736 어느곳이 더 시원할까요? (7) bonosa 07-16 163
2735 이제라도 꽃 피워보리 (21) 저별은☆ 07-15 312
2734 불볕 더위에 서출지를 가다.. (13) Heosu 07-15 272
2733 그리움에 사무치는 설레임 (18) 해정 07-15 176
2732 성흥산성 사랑나무 (8) bonosa 07-15 177
2731 무궁화 (17) 사노라면. 07-15 135
2730 단절 (17) 오호여우 07-15 125
2729 해바라기 (24) 물가에아이 07-15 225
2728 베짱이와 꽃 (13) 마음자리 07-14 224
2727 이미지 와 영상표현 표현기술의 진화..... (9) 베드로(김용환) 07-14 198
2726 서출지 (7) 가을손님2 07-13 194
2725 미니 나팔꽃 (6) 사노라면. 07-13 183
2724 물놀이 해요 (17) 물가에아이 07-13 222
2723 특별난 아름다움 이꽃 이름은?? (18) 저별은☆ 07-12 283
2722 칠엽수가 있는 풍경... (12) Heosu 07-12 203
2721 물안개 핀 일일레져타운 (17) 물가에아이 07-12 251
2720 산토리니를 그리며.. (9) 해조음 07-11 202
2719 이야기가 있는 연꽃 (9) bonosa 07-11 185
2718 침묵 (14) 숙영 07-11 200
2717 51초의 無言(무언) (12) 사노라면. 07-10 266
2716 연꽃의 빛 (6) 가을손님2 07-10 222
2715 내 인생은 새옹지마일까~? (14) 베드로(김용환) 07-10 204
2714 양수리의 추억 (17) 저별은☆ 07-10 237
2713 숲속의 하늘나리 (13) 물가에아이 07-10 238
2712 [강추]밀양 연꽃단지... (12) Heosu 07-09 186
2711 윤달에 태어나 윤달에 떠난 여인 (17) 해정 07-09 231
2710 무더운여름 이렇게 보내는중..... (7) 베드로(김용환) 07-09 166
2709 이젠 안녕~ (7) 오호여우 07-09 154
2708 고택의 능소화 (7) 엔들 07-07 348
2707 연의 의지 (6) 저별은☆ 07-07 307
2706 도라지꽃 (6) 오호여우 07-07 224
2705 해바라기 (15) 물가에아이 07-07 264
2704 아침 햇살에 웃는꽃 (8) 사노라면. 07-06 294
2703 멋진 자연환경의 관광도시 (10) 해정 07-06 244
2702 주남의개개비 (13) 물가에아이 07-06 285
2701 칠월의 주남풍경... (14) Heosu 07-05 234
2700 강원도 영월 동강 (9) 8579 07-05 240
2699 여름밤의 세레나데 (18) 저별은☆ 07-05 294
2698 우리동네 박씨 (6) 들꽃다소니 07-05 177
2697 잉크빛 수국 (9) 오호여우 07-05 161
2696 채송화 채송화? (18) 사노라면. 07-05 194
2695 모산재저녁노을 (8) 가을손님2 07-05 170
2694 세월 (14) 숙영 07-04 309
2693 가지꽃 (12) 오호여우 07-04 212
2692 몰타 바닷가 산책길에 (12) 해정 07-04 189
2691 수국 (12) 사노라면. 07-04 147
2690 헤바라기피는 날 (5) 가을손님2 07-04 163
2689 언제나 그리운 그곳 (19) 물가에아이 07-04 269
2688 꽃그늘 아래 (4) 나온제나 07-03 180
2687 돌덩이 지리산에서 모셔 왔소이다 (20) 8579 07-03 240
2686 안개낀 태종대를 가다.. (14) Heosu 07-03 202
2685 태종사 수국 (8) 큰샘거리 07-03 154
2684 홀로 떠나는 여행 (10) 블랙커피2 07-03 171
2683 (4) 가을손님2 07-03 146
2682 오랑대 참나리 (8) 보리산(菩提山) 07-03 173
2681 사람 사는 세상, 들꽃 사는 세상 (10) 들꽃다소니 07-03 152
2680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11) 오호여우 07-03 170
2679 지친 연인들 (14) 물가에아이 07-03 217
2678 천상의 아름다움 연꽃 (16) 저별은☆ 07-03 199
2677 주남저수지에서. (9) 메밀꽃산을 07-03 177
2676 능소화 (10) 베드로(김용환) 07-03 145
2675 별 헤는 밤 (5) 강미옥 07-02 170
2674 엄마 같이가~ (8) 오호여우 07-02 217
2673 해변의 이야기.. (11) Heosu 07-01 241
2672 나비의 꽃사랑 (10) 사노라면. 07-01 171
2671 바라기의 꿈 (7) 엔들 07-01 180
2670 능소화가 있는골목 (12) 물가에아이 07-01 239
2669 세월이유수같다고? (2) 베드로(김용환) 07-01 185
2668 신입 가입 인사 올립니다 (11) 블랙커피2 06-30 218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