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인터넷상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작성일 : 17-04-12 11:22
 글쓴이 : 사노라면.
조회 : 1311  











목련이 피었을때 찍어 놓고 이제 올려봅니다
지금은 다 떨어져 나무에 남은 목련은 거의 사라졌어요

봄이되면 이쁘게 하고 나들이를 하고싶은 女心
그래서 봄은 여자의 계절이라고 하나봅니다
재미있는 상식하나 알려 드릴께요

우리나라 최초의 미용원(미용실)은1920년 서울 운니동의 경성미용원이였고
최초의 미용사는 '오 엽주' 였다고 하네요
미국 무성영화에 단말머리가 유행한 시절에
파마는 '단발령'만큼이나 사회적 이슈가 되었는데요
가격도 금가락지를 사서 낄 정도고 쌀 두섬이나 되는 5원이었지만
여성들이 줄을 이었다 해요
당시 남성들은 얼굴이나 보자고 기웃거렸고
파마를 한 여성도 가슴이 떨릴 정도로 경이롭고 두려워
어둑해질 무렵 인력거를 불러 집으로 갔다고 합니다


저별은☆ 17-04-13 11:44
 
하얀 목련의 우아한 자태
벌써 누렇게 떨어진 꽃잎을 보면서
속절없이 가는 봄이 않타깝습니다
또 한해를 기다려야 하는 긴긴 여정을 생각합니다 ~
     
사노라면. 17-04-17 11:11
 
그렇지요
목련은 땅에 떨어져 뒹굴때가 마음 아파요...ㅎ
그러나 자연의 이치 인것을...
건강 하세요
꼬까신발 17-04-13 21:49
 
이른봄에 남먼저 피었다가 해마다 혹독한 한파에 두들겨맞는것을 보노라면
부지런한 맏며느리를 떠올리게하는 그런 꽃인것 같더군요
금년에도 예외는 아니었지만 요행히도 다른동네 마을공터 근처에서
제대로핀 백목련을 담아볼 수 있었답니다.
미용실의 역사 알아가꼬 갑니다.
     
사노라면. 17-04-17 11:12
 
겨우내 작은 몽우리 인채로 추위를 견디고...
이제 우리다음세대는 맏 며느리라는 단어도 사라지겠죠?
외아들이 많으니..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역사는 오래전 부터 인가 봅니다
건강 하세요
해정 17-04-14 12:30
 
목련꽃
살랄사랑 손짓하는 듯
유혹을 하네요.
감사히 감상 하였습니다.

사노라면님!
건강하신 봄날 되세요.
     
사노라면. 17-04-17 11:13
 
해정님께서도 건강 하세요
큰샘거리 17-04-16 19:16
 
스완 미용실이라고 유명한 미용실이 있었나봐요
동네 미용실에 수왕미용실이 생겼엇지요 백조가 그려지고 한자로 물수 임금왕이 씌여진 간판 ㅎㅎ
목련이 떠나고있습니다
아픈 가슴 빈자리에 하얀 목련이 지인다
     
사노라면. 17-04-17 11:14
 
미용실에 임금왕이라?
어울리지 않는 이름같지만
미용사가 고객의 머리를 왕관처럼 멋지게...ㅎ
목련은 슬픔의 상징 같아요
아름다운꽃이지요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 17-04-16 20:49
 
목련이 진자리
이제 녹색 이파리가 자리를 잡겟지요
유난히 꽃이 먼저 피고 잎이 뒤에 나는 봄꽃이 많은것 같습니다
언제나 좋은날 되시고 건강 하시어요~!
     
사노라면. 17-04-17 11:15
 
바쁘게 피고지는 꽃들을 다 따라 잡지 못하고 봄이 가고 있습니다
봄비가 자주 오니 꽃잎이 더 걱정되고 ^&^
건강 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포토방 사진전 및 시화전 (16) 물가에아이 07-31 27656
3568 비오는날 산그리고江 13:17 36
3567 봄(春)을 봄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시마을 회원님들께 … 운영위원회 11:20 28
3566 비음산(철쭉)산행 (1) 신호등 00:17 79
3565 복사꽃이 피는 마을 (3) jehee 04-22 101
3564 비슬산 일출 (2) 길위에서나를보… 04-22 65
3563 아파트 마당 한바퀴 (3) 오호여우 04-22 63
3562 Hit and Run 부제: 비틀린 세상 속에서 비틀어 바라보… (3) 최진성 04-22 87
3561 모란꽃 (7) 물가에아이 04-22 108
3560 섹스폰 도로 (7) 물가에아이 04-22 94
3559 등꽃의 향기... (4) Heosu 04-22 79
3558 내수면 (7) 오호여우 04-22 98
3557 아름다운 금낭화 (6) 꽃거지 04-21 94
3556 이병철 생가의 소경 (5) 신호등 04-21 84
3555 (이벤트) 피다가 지는 꽃 (6) 초록별ys 04-20 171
3554 여우가 있는 남지풍경 (10) 물가에아이 04-20 234
3553 남지 유채 (9) 오호여우 04-20 132
3552 네가 나 같구나 -복사꽃.... (3) 베드로(김용환) 04-19 151
3551 [이벤트]그리움의 라이락 향기 (11) 해정 04-19 195
3550 영산홍 (4) hemil해밀 04-19 125
3549 [이벤트] 남지 유채밭 풍경... (8) Heosu 04-18 168
3548 용비지 돌아서니... (13) 물가에아이 04-18 238
3547 [이벤트]복사꽃이 피던날 (5) 해조음 04-17 238
3546 금낭화 (6) 오호여우 04-17 147
3545 산작약꽃 당신을 (7) 꽃거지 04-17 137
3544 수달래 (5) 길위에서나를보… 04-17 132
3543 꽃이라도 피어서... (7) 사노라면. 04-17 135
3542 콩(?) (6) 산그리고江 04-17 109
3541 마지막 자목련 (3) 베드로(김용환) 04-16 144
3540 자운영 (13) 산그리고江 04-16 190
3539 용비지 아침을 기다리는 시간 (17) 물가에아이 04-16 254
3538 여행은, (5) 최진성 04-16 192
3537 서오능 앞 벚꽃길 (5) 베드로(김용환) 04-16 137
3536 [이벤트] 야생 으름덩굴 꽃을 보듬다... (12) Heosu 04-15 134
3535 위양지 (10) 오호여우 04-15 125
3534 [이벤트] 고목에핀 꽃 (10) 해정 04-15 147
3533 [이벤트] 돌아, 돌아 또 인연 (8) 양현주 04-15 161
3532 미나리아재비 - 그리움 만진다 (5) 맹꽁이네만년콩 04-15 105
3531 (이벤트) 너에게 젖다 (14) 초록별ys 04-15 212
3530 산당화 (8) 오호여우 04-14 156
3529 <이벤트>물의정원의 봄 (5) jehee 04-14 239
3528 (이벤트)우포늪의 아침은 (17) 물가에아이 04-14 209
3527 튜울립 (5) 신호등 04-13 119
3526 호수공원 잔치준비 (3) 베드로(김용환) 04-13 147
3525 거제 대둔산 진달래 (15) 물가에아이 04-13 258
3524 ( 이벤트)큰개별꽃 (7) 오호여우 04-12 178
3523 ( 이벤트 )지면패랭이꽃 (3) 오호여우 04-12 139
3522 아름다운 길 (4) 하늘아래빛 04-12 126
3521 (이벤트)바람의 흔적 (5) 길위에서나를보… 04-12 158
3520 나잇값 (7) 사노라면. 04-12 152
3519 으름덩굴 (15) 오호여우 04-11 193
3518 오륙도의 봄... (10) Heosu 04-11 169
3517 경남도청의 봄꽃 (5) 신호등 04-11 168
3516 행복으로의 귀환 (12) 초록별ys 04-11 217
3515 [이벤트]꽃잎 휘날리고.. (6) 해조음 04-10 265
3514 내사랑 할미꽃 / 백련화 라 부르리 (8) 꽃거지 04-10 161
3513 노루귀 (7) 오호여우 04-10 120
3512 남간정사의 봄 (6) jehee 04-10 164
3511 금낭화 (5) 사노라면. 04-10 146
3510 할미꽃 (4) 함박미소 04-10 134
3509 자목련 - 2 (3) 베드로(김용환) 04-10 154
3508 입곡군립공원 (5) 오호여우 04-09 165
3507 금련 산의 봄은 화려하다 (12) 해정 04-09 184
3506 유채꽃 그 향기를 찾아서.. (10) Heosu 04-09 139
3505 진해 벚꽃축제 불꽃놀이 (6) 신호등 04-09 138
3504 4월의 눈과 진달래 (6) 길위에서나를보… 04-09 143
3503 우포의 아침 (13) 물가에아이 04-09 181
3502 동백 아가씨 (10) 꽃거지 04-08 153
3501 매화마을 . 잔인한 4월이여 ... (8) 고지연 04-08 166
3500 할미꽃 (8) 베드로(김용환) 04-08 140
3499 꽃은 피고 꽃은 지고 (6) hemil해밀 04-08 166
3498 동백꽃 (7) 오호여우 04-07 133
3497 (이벤트)四月에 내린 눈(주작산) (21) 물가에아이 04-07 256
3496 노루귀 (7) 함박미소 04-06 181
3495 날씨가 화창한 주말 봉은사 (10) 해정 04-06 199
3494 봄꽃향기가 절정에 다다르다.. (16) Heosu 04-06 185
3493 비내리는 날 오랑대 (15) 물가에아이 04-06 206
3492 동백 (5) 사노라면. 04-06 135
3491 이란성 쌍둥이 (12) 초록별ys 04-06 167
3490 시마을 봄을 봄 페스티벌 (3) 운영위원회 04-06 788
3489 내사랑 홍도화 (8) 꽃거지 04-05 192
3488 FACT CHECK - 민들레의 진실 (6) 맹꽁이네만년콩 04-05 165
3487 금창초 (4) 오호여우 04-05 185
3486 눈과 매화 (6) 길위에서나를보… 04-05 177
3485 개나리꽃길 (15) 물가에아이 04-05 206
3484 간만에 파란하늘을보다 (3) 베드로(김용환) 04-05 183
3483 명자꽃 (10) 꽃거지 04-05 177
3482 천주산 진달래 (7) 신호등 04-03 247
3481 십리대나무 숲 길 속으로... (10) Heosu 04-03 198
3480 개구리발톱 (8) 오호여우 04-03 197
3479 튜울립 (6) 사노라면. 04-03 167
3478 진해 여좌천 (5) 하늘아래빛 04-03 151
3477 할미꽃 (9) 물가에아이 04-03 172
3476 남천동의 봄을 만끽하다. (9) 해정 04-03 198
3475 살구꽃 을 즐기는 새 (4) 베드로(김용환) 04-03 160
3474 상념 (6) 초록별ys 04-01 220
3473 버들강아지 (4) 오호여우 04-01 202
3472 다시 간 화엄사 (7) 물가에아이 04-01 265
3471 벚꽃 터널 (2) 하늘아래빛 04-01 225
3470 내고향 동백 (1) 베드로(김용환) 04-01 176
3469 봄바람 따라 온 너도바람꽃 (2) jehee 03-31 268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