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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저별은☆
작성일 : 2017-04-13     조회 : 240  












가까운 곳에 할미꽃이 피는 곳을 알기에
몇차례 찾아갓었지요
이제 꽃망울을 터트린 공원의 화단
때가 되어야 피어 나듯이
사람에게도 모두에 제 때 가 되어야
제 몫을 하고 살아갈수 있는 기반이 되는가 싶습니다

행여 요행을 바라는 삶은
복권이 당첨 되기를 바라는 허무와 무지 미련의
허탈한 삶이 아닐까요
알찬 삶으로 작은것 에서 부터의
근면한 삶의 모습이 참 삶의 길 인가를 생각하는 날입니다 .
꼬까신발 (17-04-13 21:12)
할미꽃은 그다지 화려한 아름다움은 없지만
유년에 눈이 맞았던 꽃님이라서 그런지 여전히 이뻐보인답니다.
도심속에서 피어난 할미꽃이라지만
시골 할머니들 만큼이나 소박하게 보이는군요
탐스러이 보기 좋습니다.
해정 (17-04-14 12:27)
아주 귀한 할미꽃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지금 한의원에 가야하기에
미안합니다
시누이와 약속 시간이라
양해바람니다.

저별은님!
행복한 봄날 되세요.
물가에아이 (17-04-16 20:47)
지금쯤 이 할미꽃들도
가느다란 머리결을 흩트렸겠지요
머리풀은 모습은 동강 할미보다 이 할미꽃이 더 곱더군요
요행을 바라는 마음
게으러면서 많은걸 가지고 싶은 마음이
도적질도 하고 사기도 치고...
욕심을 내려 놓으면 작게 가진것에도 감사함을 느끼게 된다는 생각입니다
生은 아래로 보고 살면 편하고 위를 보면 항상 슬프고...
남에게 자랑하고 싶은 가식은 결국 바닥이 나고 말더군요
건강 하시게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별은님~!!
사노라면. (17-04-17 11:10)
열심히 살자는 저별은님의 말씀 백번 공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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