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인터넷상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작성일 : 17-04-13 23:35
 글쓴이 : 베드로(김용환)
조회 : 1371  











제 목 = 복사꽃이피는내고향~
장 소 = 우리동 어느음식점 정원
날짜와시간 = 2017.4.13.오후2~4시
카 메 라 = 소니hx60v 하이앤드카메라
.....................................................................................................................................................
능금꽃 복사꽃이 피는 내고향~

어느가수가 애달프게불러주던 가사속 복사꽃
그게 복숭아꽃인걸 처음 알았을때는 한참의 세월이흘렀다
사진을 좋아하면서 복숭아꽃을 한번 담아보고싶고
복숭아 과수원에도 가보고싶은게 마음뿐이었다
몇년전에 낙시를갔다가 낚시터에서 한컷담고 2년전에 요식당에서 몇컷담고
작년에도 담았지만 그냥 지나다가 우연히 담아본것이었다
그것도 철지나 늦게 몇송이피었는데
진즉몰랐던게 애석하기도했는데 올해는 작심을하고 여기에 매달려보기로 하였다

하지만 비도 잘안오고 날도 더워 몽오리가 맺힐때부터 애간장을 태운다
남들처럼 중부지방 어느복숭아 과수원이라도 가면좋지만
내처지가 그럴처지가못되기때문이다
이틀에 한번씩 가기로했는데 하늘이 받처주지않는다
거기다가 오늘은 오후 바람까지불어서 막 피어난 송이송이마다
꽃술이 다털려져나간다
애간장이타지만 그래도 오늘이 3일째로 나가서
구름낀날 이라 마음이 안차지만 여러컷 담아왔다

사진을 담아 욕심을 내기보다는 생전의 소망하나 소원풀어본다고생각하니
그것도 집앞에서 할수있다고생각하니
다 찍고나면 정원식당 가게들어가 설렁탕 이라도 먹어야겠다
사진의 열망은 누구보다 강하지만
형편이받쳐주지못해 아쉬운데로 하이앤드카메라로 담지만
복사꽃 배꽃을 대하는 내마음은 정성을 다하고 마음을다해
한장한장 담아본다
비록 내혼이 100%표현되지는 못한 이미지이지만
내눈에는 더없는 아름다움을 보여준 복사꽃 그리고 배꽃....,
이틀후에는 바람도없고 하늘도파란 하늘아래 꽃술을 예쁘게
담아낼수있기를 기대해본다


해정 17-04-14 12:18
 
복사꽃의 고운 모습에
황홀한 시간입니다.
고운 작품 감사히 잘
감상 하였습니다

베드로님!
행복한 좋은 시간 되세요.
베드로(김용환) 17-04-14 13:17
 
해정님 감사합니다
해정님도 건강한 봄날보내시기 바랍니다
꼬까신발 17-04-14 20:04
 
복사꽃 곱게도 담아 오셨네요
복사꽃은 꽃도 보아줄만 하지만 이름이 더 정감이 가는것 같답니다.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요런 노래에도 등장하고요
"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고향  ~ 언제나 그리워라 "
요런 노래에도 등장하는것이
암튼 이뽀요 ~ 자두꽃도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포토방 사진전 및 시화전 (17) 물가에아이 07-31 28358
3756 그 쉼터... Heosu 06-21 53
3755 생태공원에서 만난 새로운 친구들^^ 하늘아래빛 06-21 70
3754 지리산의 달 (1) 길위에서나를보… 06-21 61
3753 인동초 사노라면. 06-21 40
3752 구름과 바람과 산 (3) 8579립 06-20 111
3751 수정난(나도 수정초) (4) 물가에아이 06-20 153
3750 라벤더 향기 (5) 해조음 06-19 178
3749 풍경이 아름다운 바다전원 펜션 (3) 해정 06-19 124
3748 춘천 메밀꽃밭의 양귀비 (8) jehee 06-19 167
3747 장미 (3) 사노라면. 06-19 85
3746 공원 호수 물안개 (2) 하늘아래빛 06-19 89
3745 즐거운 날들 ~ (4) 8579립 06-18 142
3744 큰금계국이 있는 풍경... (2) Heosu 06-18 114
3743 부산야경 (3) 길위에서나를보… 06-18 106
3742 접시꽃 (3) 사노라면. 06-18 100
3741 올해핀 주남저수지 蓮 (7) 물가에아이 06-18 123
3740 뿔논 병아리 (9) 물가에아이 06-18 106
3739 아주 오래전에 .. (4) 8579립 06-16 200
3738 낮은 곳을 찾아서-2 (4) 베드로(김용환) 06-16 147
3737 불모산일몰 (4) 오호여우 06-15 141
3736 봉하마을 이런저런 풍경들... (6) Heosu 06-15 168
3735 문화마을 야경 (5) 길위에서나를보… 06-15 118
3734 비와 왜가리 (5) 하늘아래빛 06-15 95
3733 찔레꽃 (5) 산그리고江 06-15 101
3732 外出 (11) 물가에아이 06-15 154
3731 애기소나무 형제들 (6) 오호여우 06-14 125
3730 메꽃 (5) 사노라면. 06-14 126
3729 해와 말하는 법 (4) 마음자리 06-14 143
3728 파노라마 호수공원 구름사진 (2) 베드로(김용환) 06-13 122
3727 우포 쪽지벌에서 (4) 고독한영웅 06-13 168
3726 생명의 신비 (9) 오호여우 06-12 179
3725 우포둘렛길을 걷다... (6) Heosu 06-12 136
3724 행복은 가까이 있는데... (10) 초록별ys 06-12 185
3723 왜가리가 주는 행복함 (5) 하늘아래빛 06-12 118
3722 솔수펑이 (9) 물가에아이 06-12 175
3721 민들레처럼 (12) 맹꽁이네만년콩 06-11 179
3720 사철 채송화 (10) 사노라면. 06-11 167
3719 접시꽃 (11) 산그리고江 06-11 143
3718 라벤더 (11) 물가에아이 06-09 315
3717 Snake (3) 8579립 06-09 203
3716 으아리 (6) 사노라면. 06-08 175
3715 선유도 월출 (4) 길위에서나를보… 06-08 192
3714 왜가리의 쉼 (5) 하늘아래빛 06-08 138
3713 통일전의 수련꽃... (5) Heosu 06-07 187
3712 포도 (6) 산그리고江 06-07 186
3711 어리연 (5) 사노라면. 06-07 163
3710 논둑에 핀 꽃과 나무 (14) 물가에아이 06-07 235
3709 화본역 (5) 신호등 06-06 149
3708 해운대 야경 (6) 길위에서나를보… 06-06 163
3707 촉촉히 비 맞은 양귀비꽃 (10) 해정 06-06 192
3706 백로의 육추 (11) 물가에아이 06-05 194
3705 파꽃과 양파 (4) 산그리고江 06-05 166
3704 낙동강자전거길 (10) 오호여우 06-05 188
3703 복지사의 눈물 (7) 사노라면. 06-05 166
3702 구제봉일몰 (6) 길위에서나를보… 06-05 129
3701 태화루의 아침풍경... (6) Heosu 06-04 179
3700 쌍둥이 (6) 산그리고江 06-04 161
3699 양파작업 (15) 물가에아이 06-04 206
3698 아가들아 우리나라를 부탁해! (12) 초록별ys 06-03 204
3697 오월의 붉은 장미꽃 (15) jehee 06-03 250
3696 꽃보다 사람이좋아....... (4) 베드로(김용환) 06-03 188
3695 초롱꽃의 낮과 밤 (8) 오호여우 06-02 230
3694 아침에 만난 양귀비 (13) 물가에아이 06-01 285
3693 풀밭속에 핀꽃 (5) 산그리고江 06-01 201
3692 사랑초 (6) 사노라면. 05-31 229
3691 물안개 그리고 금계국 (13) 물가에아이 05-31 307
3690 소싸움 (6) 오호여우 05-31 158
3689 사랑이란... (5) Heosu 05-30 268
3688 수련 (4) 베드로(김용환) 05-30 184
3687 양귀비가 필때 (10) 초록별ys 05-29 243
3686 장미 (4) 길위에서나를보… 05-29 185
3685 벌이 탐내는 꽃 (9) 사노라면. 05-29 188
3684 결명자 (9) 산그리고江 05-29 150
3683 덕유산의 봄 (6) jehee 05-29 216
3682 염색 퍼포먼스 (13) 물가에아이 05-29 181
3681 서운암 천연염색축제 (6) 오호여우 05-28 176
3680 불꽃낙화 (4) 길위에서나를보… 05-28 154
3679 버킷 리스트 (8) 사노라면. 05-28 148
3678 사람 마음은 (5) 산그리고江 05-28 160
3677 서운암의 천연염색전 (9) 물가에아이 05-27 246
3676 함박꽃나무.... (8) Heosu 05-27 240
3675 팡시온 작약 (4) 길위에서나를보… 05-26 213
3674 낙화놀이 (10) 오호여우 05-25 249
3673 유엔공원 초록의 식물들 (6) 신호등 05-24 256
3672 고성 상리연지의 수련 (13) 물가에아이 05-24 265
3671 원정리의 오월애 (6) jehee 05-24 240
3670 아름다운절 보탑사 (5) bonosa 05-24 186
3669 초파일 화포천 (7) 오호여우 05-23 211
3668 여름의 길목에서... (8) Heosu 05-23 210
3667 해운대 모래축제 (3) 신호등 05-23 172
3666 다랭이논 (6) 길위에서나를보… 05-23 215
3665 부처님 오신 날의 하루, 파주 보광사에서 (5) 찬란한빛e 05-23 209
3664 제 3회 시마을 예술제에 참여해 주신 시마을가족 여러… (1) 운영위원회 05-23 112
3663 무진정 낙화불꽃놀이 (11) 물가에아이 05-23 163
3662 사월 초파일 (5) 8579립 05-22 216
3661 부처님 오신날 금련사 (9) 해정 05-22 195
3660 청보리...................... 베드로(김용환) 05-22 186
3659 밤의 해운대 (7) 물가에아이 05-22 221
3658 인동초 (6) 사노라면. 05-21 203
3657 남바람꽃 (11) 오호여우 05-21 211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