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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13 23:35
 글쓴이 : 베드로(김용환)
조회 : 506  











제 목 = 복사꽃이피는내고향~
장 소 = 우리동 어느음식점 정원
날짜와시간 = 2017.4.13.오후2~4시
카 메 라 = 소니hx60v 하이앤드카메라
.....................................................................................................................................................
능금꽃 복사꽃이 피는 내고향~

어느가수가 애달프게불러주던 가사속 복사꽃
그게 복숭아꽃인걸 처음 알았을때는 한참의 세월이흘렀다
사진을 좋아하면서 복숭아꽃을 한번 담아보고싶고
복숭아 과수원에도 가보고싶은게 마음뿐이었다
몇년전에 낙시를갔다가 낚시터에서 한컷담고 2년전에 요식당에서 몇컷담고
작년에도 담았지만 그냥 지나다가 우연히 담아본것이었다
그것도 철지나 늦게 몇송이피었는데
진즉몰랐던게 애석하기도했는데 올해는 작심을하고 여기에 매달려보기로 하였다

하지만 비도 잘안오고 날도 더워 몽오리가 맺힐때부터 애간장을 태운다
남들처럼 중부지방 어느복숭아 과수원이라도 가면좋지만
내처지가 그럴처지가못되기때문이다
이틀에 한번씩 가기로했는데 하늘이 받처주지않는다
거기다가 오늘은 오후 바람까지불어서 막 피어난 송이송이마다
꽃술이 다털려져나간다
애간장이타지만 그래도 오늘이 3일째로 나가서
구름낀날 이라 마음이 안차지만 여러컷 담아왔다

사진을 담아 욕심을 내기보다는 생전의 소망하나 소원풀어본다고생각하니
그것도 집앞에서 할수있다고생각하니
다 찍고나면 정원식당 가게들어가 설렁탕 이라도 먹어야겠다
사진의 열망은 누구보다 강하지만
형편이받쳐주지못해 아쉬운데로 하이앤드카메라로 담지만
복사꽃 배꽃을 대하는 내마음은 정성을 다하고 마음을다해
한장한장 담아본다
비록 내혼이 100%표현되지는 못한 이미지이지만
내눈에는 더없는 아름다움을 보여준 복사꽃 그리고 배꽃....,
이틀후에는 바람도없고 하늘도파란 하늘아래 꽃술을 예쁘게
담아낼수있기를 기대해본다


해정 17-04-14 12:18
 
복사꽃의 고운 모습에
황홀한 시간입니다.
고운 작품 감사히 잘
감상 하였습니다

베드로님!
행복한 좋은 시간 되세요.
베드로(김용환) 17-04-14 13:17
 
해정님 감사합니다
해정님도 건강한 봄날보내시기 바랍니다
꼬까신발 17-04-14 20:04
 
복사꽃 곱게도 담아 오셨네요
복사꽃은 꽃도 보아줄만 하지만 이름이 더 정감이 가는것 같답니다.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요런 노래에도 등장하고요
"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고향  ~ 언제나 그리워라 "
요런 노래에도 등장하는것이
암튼 이뽀요 ~ 자두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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