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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14 11:38
 글쓴이 : 해정
조회 : 1008  









양제천과 서오릉의 봄

오후 늦게 KT X를 탔으니
4년 만에 찾은 테헤란 밤거리는
왜! 그리도 낯선지
르네상스 호텔만 찾으면 쉬운데
보이지 않는다.
무거운 가방을 끌고 한없이 헤매다.
길가는 젊은 여인에게 물으니
그도 스마트폰을 켜 찾아보다.

길을 건너 찾은 르네상스호텔
보이지 않는다.
그곳을 지나는 남자분에게 물으니
화판이 처진 바로 옆 건물이란다.
보수작업을 하는 모양이다.
출장 온 남자는 근처 호텔에
투숙하고 있어
집 앞까지 다려다 줬다.

친구와 함께 즐거운 데이트를 하다.

서오릉에서 봄맞이 야생화 제비꽃














해정 17-04-14 11:55
 
정말 오랜만입니다.
사랑하는 그리운 님이시여
눈을 다처서 오랫동안 컴퓨터를 할수 없었습니다.
딸과 사위가 프랑스 일보러 갔기에 손녀때문에
서울에 다녀왔습니다.
건강하시어 멋진 봄날 되소서
꼬까신발 17-04-14 19:57
 
저런~!
큰일날뻔 하시었군요
이젠 다 완쾌되신듯 싶어 다행입니다.
제비꽃도보고, 자주괘불주머니도 보고, 산수유도 보시고 ...
손주들 보는 재미도 나름 솔솔한 재미가 있으셨을것 같습니다.
     
해정 17-04-16 14:04
 
꼬까신발님!
머물러주셔서 고맙습니다.
눈이 아려서 혼이 난걸요.
지금도 염증약을 넣고 있습니다.
교통사고후 기력이 떨어져 전같이 않아요.

건강하신 즐거운 주말 오후되세요.
감사합니다.
마음자리 17-04-15 07:28
 
해정님 박은 모습으로 나들이 하셨네요.
서오릉 가셨으면 혹 서삼릉도 다녀오셨는지요?
오릉에서 조금 더 북쪽으로 가시면 서삼릉이 있는데
그곳도 산책하기에 참 멋진 길입니다.
     
해정 17-04-16 14:22
 
마음자리님!
반가워요
오랜만에 뵈옵습니다.
안녕하셨습니까?
서오릉은 간혹 가 봤지만
서삼릉은 한번도 가보지 못했습니다.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셔서 행복한 외국생활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 17-04-16 20:41
 
객지에서 길 찿는것 참으로 난감합니다
오늘만 해도 운전하는 기사들도 자기가 운전해서 가는곳의 다른 이름을 모르니...
나란히 손 맞잡은 친구분도 수더분하시게 선하시게 보이네요
나이드셔도 좋은친구가 있는것이 성공한 삶이라ㄷ고 하더군요
넉넉하신 마음이 보이는듯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어요 해정님~!!
     
해정 17-04-17 12:22
 
물가에방장님!
4년만에 찾은밤거리
밤에 내리니 강남 테헤란로에서
안쪽에 있는 빌라를 찾으려니
고생을 했습니다.
학교를 같이 다신 친구이지요.
전화도 주고 받으며
영제천 거리도 4년만에 걸었습니다.
편안한 친구이지요.
머물러주신 고운 발길 고맙습니다.
편안히 푹 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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